댓글 | 총 100개
김지혜
2020.04.23 10:35
김지훈 :
본능에 충실한 동물들이 어떤 때보면 현명해 보일 때도 있더라 진짜~
김세현
2020.04.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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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자 와니니(1.해 뜰 무렵) - 어미도 없이 혼자 도망치다가 사자들한테 잡아먹힌 어린 버팔로가 불쌍했다.
김지혜
2020.04.23 10:35
김세현 :
무서운 약육강식의 세계야 ㅠ
김대근
2020.04.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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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대류권의 오존이란 성충권 아래 대류권에서는 자동차의 배기 가스나 공장의 배출 가스 등에 함유된 질소산화물이 빛과 반응하여 오존을 생성한다. 이 오존은 기침,호흡,곤란 등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오염 물질이다.
나의생각은 오존충과 대류권을 알게 되었다.
김지혜
2020.04.23 10:36
김대근 :
오존층과 대류권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구나. 그래서 우리 대근이 더 똑똑해진 것 같아?^ ^
김대근
2020.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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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 사자들이 버펄로를 사냥하는 모습이 너무 사나워서 무서웠다. 근데 아기 사자들은 너무 귀여웠다.
김지혜
2020.04.23 11:53
김대근 :
아기 사자들의 어떤 면이 귀여웠어? 아기어도 사자는 사잔데 ^ ^;;ㅋㅋ
이지윤
2020.04.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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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매복해있다가 덥천는데 버펄로우리의 우두머리가 버펄로무리를 이끌고가는데 어린버펄로한마리가
사자에게 잡힌게 불상했다.
김지훈
2020.04.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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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북극 - 남극은 대륙이 있어 남극 대륙이라고 부르고 북극은 육지가 없어서 북극해라고만 부른다.처음 책을 읽기 전에는 남극과 북극이 똑같은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남극과 북극의 차이점을 정확히 알게되었다.
안민영
2020.04.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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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식사를 한 뒤에도 여러 마리가 먹고 가고 마지막으로 개미 떼가 깨끗이 먹는게 신기합니다.
강다연
2020.04.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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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들도 사자들만에 언어가 있는 것 같아서 신기 했다.나도 한번 사자 언어?를 배워 보고 싶다.
김지혜
2020.04.23 16:23
강다연 :
아~ 우리 다연이 정말 창의적이다 ㅎㅎㅎ 맞아~ 뭔가 신호가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바로 사자들 사이의 언어지~ 사자 언어 배우면... 여기 저기 사파리에서 스카웃 제의 들어오겠다 ㅎㅎㅎ
배윤성
2020.04.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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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뽀의 무지개 튜브-히뽀는 맨날 사람들의 인사 말을 무시 했는데 공원을 갔는데 시끄럽길레 가까이 갔는데 이벤트로 인사왕을 뽑아 인사를 많이 한 사람 에게 준다고 해서 히뽀는 인사 연습을 계속 해서 히뽀가 인사를 잘해서 좋은 것을 얻었다.인사를 잘하면 좋은 일도 생길거다
배윤호
2020.04.23 23:03
푸른 와니니 책이 재미 없을거 같에는 데 스토리로 되어 있어서 재밌다
김지혜
2020.04.24 10:43
배윤호 :
윤성이 맞지?ㅎㅎ 오늘 읽은 부분에 대한 소감을 조금 구체적으로 말해줄래? 어떤 스토리가 특히 재미있었는지~
김대근
2020.04.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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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 할머니가 아기사자한테 코끼리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그런데 아기사자들이 코끼리 이야기를 잘 들어 주었다.
김지훈
2020.04.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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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 - 떠돌이 수사자들이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다른 사자 무리를 공격 하는 데 싸움에서 이기면 본래 있던 수사자들이 멀리 쫓아내고 좇아낸 수사자들의 아이들을 죽이기는 게 수사자의 습성이라고 한다.아무리 습성이라고 하지만 수사자만 죽이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까지 죽이는 게 좀 잔인한 것 같다.
김지혜
2020.04.24 10:37
김지훈 :
정말 동물들의 세계는 ㅠㅠㅠㅠ 지훈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사자들을 불쌍하게 생각했다니, 다른 이의 감정도 잘 공감해줄 것 같구나.
김지훈
2020.04.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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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와 경제 - 현금 사용의 불편함은 분실하면 찾기 힘들고 위조같은 불법 행위가 일어날수도 있고 습기와 화제에 약하다.나는 이 채글 읽기 전에는 현금은 좋기만 하고 불편한 점을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현금의 사용의 불편함이 이렇게 많은지 알게 되었다.
김지혜
2020.04.24 10:48
어쩌면 약육강식이 자연의 순리겠지만은.... 이럴 때 보면 약한 존재를 괴롭히는 건 정말 잔인하지?
김세현
2020.04.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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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
푸른 사자 와니니(2.마디바의 아이들) - 흰개미들이 힘들게 만든 집을 밟아버린 말라이카가 정말 나쁜 것 같다.
김세현
2020.04.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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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2.마디바의 아이들) - 마디바와 다다는 어린 사자들이 젖을 뗄 무렵이면 아빠사자를 쫒아냈다. 쫒겨난 아빠사자들이 불쌍했다. 만약에 내가 아빠사자 였다면 마디바와 다다에게 제발 나를 쫒아내지 말아달라고 부탁 했을 것 같다.
김지혜
2020.04.24 15:26
김세현 :
동물들의 세계는 정말 냉혹하지 ㅠ
이영서
2020.04.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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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미션1.)-초원에는 두 계절이 번갈아 찾아온다.우기와 건기 . 우기에는 충분히 비가 내려 풀이 무성하게 자라지만 건기가 되면 비는 한방울도 내리지 않는다
건기는 좀 무서울것
건기가 시작되면 좀 무서울것 같다 동물들은 나보다 더~~~~~~무서워 할꺼같다.ㅠㅠ
김지혜
2020.04.24 15:28
이영서 :
거기에 또 적응을 하니까 ㅎㅎㅎㅎ 우리 영서 왜이렇게 귀엽니~ㅋㅋ
김세현
2020.04.2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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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탈로치 - 페스탈로치는 스위스의 교육자이다. 페스탈로치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세워서 잘 가르쳐주고 보살펴 주었다. 나는 페스탈로치를 본받아서 가난하거나 불쌍한 아이들을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홍진
2020.04.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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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자 와니니 미션1. 와니니는 눈이나 귀가 밝다. 그런데 그런걸을 들어도 무서워서 못 말한다. 그래서 와니니가 아빠사자나 할머니였다면 진짜 아무도 못 이기는 마디바 영토가 될 것 같다.
김지혜
2020.04.24 15:28
김홍진 :
동물들은 힘이 세면 절대 권력을 가지니까~ 그 권력을 빼앗으려면 내가 더 세지는 수 밖에 없지 ㅠ
강다연
2020.04.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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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자 와니니 미션:흰개미가 진짜 흰색 인지
궁금하다.그리고 와니니를 밀쳐서 흰개미 왕국을
밟게 만든 말라이카는 진짜 나쁘다.
마디바도 나쁜건 마찬가지다.와니니어게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말랑깽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배윤성
2020.04.2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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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와니니가 있는 곳이 배고프고 목마르고 힘들것 같고 흰개미 집을 부셔서 흰 개미 들이 힘들어 할것 같은 느낌 이 났고 죽음에 병이 우리가 아는 코로나와 비슷 하게 있어 푸른 와니니가 힘들고 두려워 할것 같던 느낌이 들었다.
김세현
2020.04.2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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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 정약용은 암행어사로 일하면서 백성들을 힘들게 하는 탐관오리들의 악행을 낱낱이 조사해서 왕에게 말했다. 그래서 왕은 그 탐관오리들에게 벌을 내렸다. 그러다가 정조왕이 죽고 정조의 어린 아들인 순조가 왕이 되었는데 나이가 너무 어려서 왕실의 웃어른인 정순왕후가 어린왕을 대신하여 나라를 다스렸다. 그런데 정순왕후를 지지하는 세력들은 천주교 신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을 시작했는데, 정약용은 천주교 신자로 오해받아 억울하게 유배 생활을 하게되었다. 정약용은 18년 동안의 유배생활을 마치고서 한성으로 돌아온 후에 끈질기게 자신을 미워하는 세력과 맞서기보다는 고향으로 내려가 숨어사는 삶을 택했다. 그리고 장영실이 거중기를 만든줄 알았는데 정약용이 거중기를 만들었다는 사실도 알았다. 나는 정약용이라는 이름은 들어봤지만 어떤 사람인지 잘 몰랐는데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김지훈
2020.04.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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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석과 광물 - 현무암에 구멍이 생기는 이유는 마그마 속에 들어 있던 가스가 터져 나오면서 구멍이 만들어 진다.나는 현무암이 구멍이 뚤려 있는 것은 알았는데 구멍이 왜 생기는지도 이제 정확히 알게 되었다.
김세현
2020.04.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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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 - 정조대왕은 백성들을 무척 생각해 주었다. 정조대왕은 추수절에 왕의 행차가 있을 때에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움직이다 보니 백성들의 마당을 지나다가 무심코 곡식을 밟아 버릴수도 있어서 행차를 하는 사람들에게 "한 톨의 곡식이라도 밟지 않도록 조심하시오!" 라고 말했다. 나는 세종대왕, 광개토대왕 이렇게 두 왕만 대왕이라는 호칭이 붙는 줄 알았는데 정조라는 왕도 대왕이라는 호칭이 붙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정조대왕의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정말 멋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대근
2020.04.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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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 3.듣고 싶지 않은 말
수사자는 곧 두 살이 되면 무리에서 떠나야한다. 암사자는 대를 이어야 해서 떠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신기했다.
이영서
2020.04.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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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캠핑 여행-나도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에 가보고 싶다. 거기에는 황금색 기둥이 있다
기둥이 생각했던 것보다 좀 컷다 ㅎㅎ
김지훈
2020.04.2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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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 토성에 고리는 우주 먼지나 암석,얼음 조각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나는 고리가 한가지로 되어있고 암석으로만 이루어저 있는 줄 알았는데 여러가지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김대근
2020.04.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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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로마키 촬영 두 가지 화면을 따로 찍은 다음, 하나의 화면으로 합치는 기법을 말한다. 초록색이나 파란색은 사람의 피부색과
보색 관계이기 때문에 편집하기 쉬워서 크로마키할 때 배경색으로 많이 사용한다. 피부색과 비슷한 색깔을 배경으로 쓰면, 합성할 때
배우가 사라져 버릴 수 있다. 여러가지 배경이 바뀌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김세현
2020.04.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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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에 눈먼 욕심쟁이 - 어느 마을에 욕심쟁이 부자가 살고 있었는데 황금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해 했다. 욕심쟁이는 갈수록 더 많은 황금을 갖고 싶어 했다. 그런데 하루는 도깨비가 욕심쟁이의 앞에 나타나서 소원을 말해보라고 했는데 욕심쟁이는 나의 손에 닿는 것은 모두 황금으로 변하게 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도깨비는 방망이로 욕심쟁이의 어깨를 치고는 연기속으로 사라졌다. 욕심쟁이는 먼저 탁자 위에 있는 꽃병에 손을 댔는데 황금으로 변했다. 그러자 욕심쟁이는 신이나서 무엇이든 손으로 만졌다. 그러다가 욕심쟁이는 자신의 옷을 만져봤는데 옷이 황금으로 변해버려서 움직일수가 없게 되었다. 나는 욕심을 부리며 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지훈
2020.04.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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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 하이에나는 다른 동물이 먹다 남긴걸 먹기만 하는줄 알았는데 하이에나가 먹다 남긴걸 먹지 않으면 초원에는 썩은내가 진동한다고 한다.나는 하이에나가 몰래 훔쳐먹기만 하는줄 알았는데 하이에나가 좋은일을 하는것 같다.
김세현
2020.04.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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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이황 - 퇴계 이황은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는 효자였다. 퇴계 이황은 원래 벼슬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어머니께서 벼슬을 하라고 말씀 하셔서 벼슬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도 퇴계 이황 처럼 효자가 되어야 겠다고 결심했다.
김대근
2020.04.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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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흰머리수리는 몸길이가 70~102센티미터이고,물고기, 새 등을 잡아먹습니다. 알래스카,캐나다,미국 동북부에 살고 겨울에는 멀리
까지 날아다닌다. 1782년 미국 국조로 선장됐으며 현재 흰머리수리가 멸종위기에 처해당하니까 너무 불상하다.
김지훈
2020.04.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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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과 탐사선 - 최초의 우주비행사는 유리 가가린이다.그는 옛 소련 공군 소령으로 1961년 4월 12일, 유인 우주선 보스토크 1호를 타고 1시간 48분 동안 지구를 한 바퀴 돌며 우주 비행에 성공했다.나는 우주를 무섭고 떨려서 못갈거 같은데 최초로 갔다니 정말 대단한 것같다.
김대근
2020.04.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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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 헬리콥터는 위에 달린 커다란 회전날개를 돌려 뜬다. 회전날개가 돌 때 윗면의 공기 흐름은 빨라지고 압력은 작고 아랫면의 공기 흐름은 느리고 압력은 커져 비행기와 마찬가지로 압력이 생긴다. 이 양력 때문에 헬리콥터가 뜬다. 나의 생각은 양력 때문에 헬리콥터가 뜨는것을 알게 되었다.
김세현
2020.04.3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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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 이이 - 율곡 이이가 어렸을 때 율곡 이이의 어머니인 신사임당이 심한 병에 걸렸다고 한다. 그런데 어린 나이에도 율곡 이이는 밤이되면 어른들도 꺼리는 마을 뒷산에 있는 사당으로 가서 외할아버지께 어머니의 병을 낳게 해달라고 빌었다. 율곡 이이의 효심은 정말로 대단한 것 같다.
김대근
2020.05.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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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이 뇌에 미치는 영향- 향정신성 의약품은 사람의 정신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로 습관성,중독성이 있는 약제를 말한다.
상황에 의사가 처방하는 것 외에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김세현
2020.05.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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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사성 - 맹사성은 평생을 겸손하게 살아왔다. 한번은 맹사성이 온양으로 휴가를 가서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한 양반이 맹사성에게 "내가 이 냇가를 건너려는데 버선을 벗고 바지를 걷어 올리려니 양반 체면에 말이 아니네그려." 라고 말하면서 자신을 업어서 냇가 건너편으로 데려다 달라고 말했다. 맹사성은 궁궐에 나갈때가 아니면 옷차림이 남루했기 때문에 그 양반은 맹사성이 높은 벼슬에 있는 사람인 줄을 몰랐던 것이다. 그래서 맹사성은 그 양반을 업고서 냇가를 건너고 있었는데 그 양반이 맹사성에게 "자네 삿갓 때문에 영 불편하구먼." 이라고 말하면서 맹사성의 삿갓을 툭 쳤는데 삿갓이 벗겨지면서 금으로 만든 관자가 나타났다. 그 양반은 맹사성의 금관자를 보고서 맹사성이 왕 다음으로 두번째 높은 벼슬인 좌의정 인줄 알고서 맹사성의 등에서 내려서 맹사성에게 절을 하고 맹사성에게 죽을 죄를 졌다고 말한 후에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고 한다. 나는 앞으로 더 겸손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나라면 맹사성처럼 그렇게 겸손하게 살지는 못했을 거다.
김지훈
2020.05.0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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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 스테고사우루스의 등에 달린 골판은 미세한 혈관들이 발달해 있어서 피를 모을 수 있다.그걸 체온 조절용으로 쓴다.난는 골판으로 싸우는 건줄 알았는데 체온 조절용으로 쓰다니 정말 의외인 것 같다.
김대근
2020.05.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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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연체동물은 몸에 뼈가 없어 부드럽고 근육이 많다. 복족류는 껍데기가 외부로부터의 보호막 역할을 한다. 배 근육이 발의 역할까지 해서 비틀어진 모양을 하고 있으며 삿갓 모양의 것을 빼면 모두 껍데기 입구를 뚜껑으로 보호하고 있다. 부족류는 몸 좌우에 2장의 껍데기가 있어 이매패라 불리기도 한다. 2장의 껍데기는 서로 폐각근으로 연결되어 있어 위험을 느끼면 재빨리 닫힌다. 껍데기를 열 때는 꼭지 부분에 붙어 있는 인대를 사용한다. 나의 생각은 부족류가 꼭지 부분에 붙어 있는 인대를 사용하는 것이 신기했다.
김세현
2020.05.0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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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맡은 값 - 어느 가난한 농부의 식구들이 밥을 먹고 있었는데 어딘가에서 맛있는 냄새가 났다. 바로 욕심쟁이 영감의 집에서 굽는 청어 냄새였던 것이다. 농부의 어린 아들은 먹던 밥그릇을 들고 그 냄새를 따라가서 그 냄새를 맡으며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웠다. 그것을 본 욕심쟁이 영감은 농부를 찾아가서 냄새를 맡은 값을 내라고 말했다. 억울한 농부는 욕심쟁이 영감과 말싸움을 하다가 원님을 찾아갔다. 사정을 들은 원님은 농부에게 냄새를 맡은 값으로 엽전 열 냥을 영감에게 주라고 말했다. 농부가 겨우겨우 엽전 열냥을 마련해오자 원님은 그 엽전을 손에 쥐고서 양반에게 소리를 들려줬다. 그러고서 원님은 이게 냄새를 맡은 값이라며 이제 가 보라고 했다. 나는 원님의 판결이 정말 지혜롭고 재치있는 판결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도 앞으로 중요한 일을 정할때 더 지혜롭게 결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지훈
2020.05.0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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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 스트레스는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 신체적 긴장 상태를 뜻한다.스트레스는 많이 쌓이면 문제가 되고 적당하면 괜찮다.두 상자에 각각 쥐를 넣고 먹이를 주며 실험했다.이때 한쪽 쥐에게만 하루에 한 번씩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려줬다.고양이 소리를 들려준 쥐는 적응을 했고 반면 편하게 먹고 산 쥐는 점차 신체에 기능이 떨어져 일찍 죽었다.나는 쥐가 스트레스가 없으면 없을수록 기분이 좋아 오래 살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빨리 죽다니 스트레스는 조금은 받아도 될 것 같다.
김대근
2020.05.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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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최종 침전지란 유입된 하수는 머물면서 침전되기 쉬운 침전물은 다시 폭기조로 반송되고, 남는 물질은 농축조로 보내진다. 나의 생각은 물질이 농축조로 보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신기했다.
김세현
2020.05.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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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 황희는 양반의 집에서 태어나서 집에 여러 하인들을 거느리며 살았는데 어릴때부터 하인들에게 잘 대해줬다. 몇 십년 후 할아버지가 된 황희는 어느 날, 종이를 펼치고 붓글씨를 쓰고 있었는데 이제 막 걷기 시작한 하인의 아기가 걸음마를 하다가 황희가 글씨를 쓰던 종이를 밟았다. 그것을 본 하인은 황희에게 죄송하다고 했다. 하지만 황희는 화를 내지 않고 아이를 무릎에 앉히며 인자한 표정으로 웃음을 터뜨리면서 다시 쓰면 된다고 말했다고 한다. 나는 다른 사람이 나에게 안좋게 하거나 나에게 화를 내도 나는 그 사람에게 화를 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지훈
2020.05.0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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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 반복해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누범이라고 하는데 누범은 사회에 미치는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해 규정 형벌의 2배까지 줄 수 있다.한 번 죄를 저리르고 또 저지른면 2배로 형벌을 받으니 나도 한 번 잘못하면 두 번다시는 그 잘못을 하면 안될 것같다.
김세현
2020.05.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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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 카네기는 미국의 기업가로 철강 회사를 지어서 수많은 돈을 벌었다. 그래서 카네기는 세계적인 부자가 됐다. 카네기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자신의 전재산을 나라에 기부했다. 나는 카네기가 그렇게 많은 돈으로 다른 일도 할 수 있었는데 나라에 기부했다는 사실을 알고서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대근
2020.05.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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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UFO - 반중력은 힘으로 거대한 섬이 하늘에 들 수 있다는 것은 현재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개념이다.
반중력은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중력고 반대되는 힘으로, 모든 것을 밀어내는 성질을 가진다.
공상 과학 소설에 많이 등장하는데, 중력을 차단하지나 제어하는 힘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반중력이 모든 것을 밀어내는 성질을 알게되었다.
김지훈
2020.05.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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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 유산 - 폼페이는 이탈리아 남쪽 감파니아 지방에 있었던 고대 항구 도시이다.하지만 베수비오 화산이 폭팔하면서 화산력과 화산재가 도시를 덮어 한순간에 사라졌다.폼페이 발굴은 18세기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발굴된 집이나 정원,그림에서 그리스와 로마의 화려한 도시 생활을 엿볼 수 있다.나도 나중에 이탈리아에 가서 첫 번째로 폼페이에 가서 구경도 하고 그역사도 배우고 싶다.
김대근
2020.05.0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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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영양 - 소화의 과정이란 우리가 먹은 음식은 입에서 시작하여 식도,위,작은창자,큰창자,곧은창자를 거쳐 항문까지 이어진다. 이 7~8미터의 긴 소화.흡수되고,남은 것은 항문을 통해 배설된다. 그래서 나의생각은 우리 몸안에 있는 장기 1개라도 없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김지훈
2020.05.0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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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존스의 전설 - 여기에 나온 고릴라는 무엇이든 빨리 익힌다.고릴라가 사람닮아서 그런진 모르겟지만 정말 똑똑한 것 같다.
김세현
2020.05.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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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영감의 병아리 값 - 하루는 농부들이 부자 영감네 집 앞마당에서 콩 타작을 하고 있었는데, 병아리 한 마리가 도리깨에 맞아 죽고 말았다. 그러자 부자 영감은 병아리를 죽인 농부에게 "지금은 병아리지만, 내년 봄에는 큰 닭이 될 게 아닌가?" 라고 말하면서 그 농부에게 엽전 열다섯 냥을 내라고 했다. 어이가 없었던 농부는 부자 영감과 서로 입씨름을 벌이다가 원님을 찾아갔다. 사정을 다 들은 원님은 농부에게 엽전 열다섯 냥을 물으라고 했다. 그래서 농부는 부자 영감에게 엽전 열다섯 냥을 줬다. 그러자 원님은 싱글벙글 웃고 있는 부자 영감에게 물었다. "날마다 병아리에게 좁쌀 한 홉씩 먹인다면, 내년 봄까지 그 양이 얼마나 되겠는가?" 그러자 영감은 "그야, 한 가마니쯤 되겠지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원님은 영감에게 "옳거니! 영감은 농부가 병아리를 죽이는 바람에 좁쌀 한 가마니를 번 셈이 아닌가?" 라고 말하면서 농부에게 엽전 열다섯 냥을 주라고 말했다. 그러자 영감은 어쩔수 없이 다시 농부에게 엽전 열다섯 냥을 줬다. 나는 원님의 판결이 무척 슬기롭고 재치있는 판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나라면 그렇게 까지는 생각 하지 못했을 거다.
김세현
2020.05.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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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미를 떼다" 말의 유래 - "시치미를 떼다" 라는 말은 예전에 고려시대에 생겨난 말이라고 한다. 매를 길들여 꿩 사냥을 즐기던 고려 시대에는 사냥매를 도둑맞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 매에 "시치미" 라고 부르는 매방울이 달린 꼬리표를 달았는데, 시치미를 떼면 그 매가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시치미를 떼다" 라는 말은 알고도 모르는 체 하는 것을 뜻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 "시치미를 떼다" 라는 말의 유래는 잘 알지 못했었는데 이제야 그 유래를 알게 되었다.
김대근
2020.05.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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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연소- 연소란 일반적으로 연소란 물질이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빠르게 반응하면서 빛과 열을 발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쉽게 볼 수 있는 연소 반응으로는 초,나무,종이 등을 태우는것이 있다.
나의생각은 연소를 알게되었다.
김대근
2020.05.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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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와니니가 두 번째 강으로 갔는데 하마들이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와니니가 마디바한테 두 번째 강을 건너자고 했는데하마들이 있어서 마디바가 업드리라고 했다. 그래서 나의생각은 마디바가 와니니한테 업드리라고 하는게 처음에는 업드리라고 하는지 궁금 했지만 그 이유를 알게되었다.
김지훈
2020.05.0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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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 - 원래 하마는 순한 동물인 줄 알았는데 큰 입을 일 미터가 넘게 벌린다음 목덜미를 물면 그대로 목숨을 잃는다.하마가 잔인하기도 하지만 무는 힘이 정말 강한 것 같다.
김세현
2020.05.0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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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3.듣고 싶지 않은 말) - 와니니는 마디바한테 두 번째 웅덩이에 하마들이 없는 것 같다고 하면서 은가레 강으로 가지 말고 두 번째 강으로 가자고 했는데, 마디바는 우두머리의 말만 들어야 한다며 와니니에게 화를 냈다. 나는 왜 우두머리의 말만 들어야 하는지 궁금하다.
김지훈
2020.05.0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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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풍습 -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북아메리카에 이주한 영국인들이 첫 번째 수확한 곡식을 하나님께 감사의 의미로 바친 데서 시작되었다.이때 사람들은 칠면조를 잡아구워 먹었다.나는 치긴을 좋아하니 우리나라에도 칠면조를 구워 먹는 관습이 생기면 좋겠다.
김대근
2020.05.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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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늑대와 꼬마 돼지들- 빅뱃이 돼지 마을 축제라는 글씨을 보았다.
그래서 빅뱃이 돼지들을 잡아먹을 생각 만하고 있었다. 며칠 후 돼지 마을 축제가 열렸다. 프랙 티컬, 릴,피들러,파이퍼랑 같이 갔다.
빅뱃이 돼지들의 모임으로 들어갔는데 돼지들이 없었다. 그때 돼지가 돼지들의 모임에다가 늑대를 갇혓다. 근데 빅뱃이 릴의 아들이었다.늑대는 평생 갇혓다. 나의 생각은 늑대가 돼지들한테 잡혀서 웃겼다.
김세현
2020.05.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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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개구리 - 어느 날, 입 큰 개구리가 목욕탕에 갔는데 목욕탕 앞에 큼지막한 글씨로 '우리 목욕탕에서는 자기보다 입이 큰 동물의 등을 밀어 주는 규칙이 있습니다.' 라고 적혀 있었다. 개구리는 자신보다 입이 큰 동물은 없을 거라 생각하고 목욕탕 안으로 들어갔는데, 하마가 탕 안에 떡하니 앉아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하마의 등을 밀어줬다. 그 다음날 개구리는 또 다시 그 목욕탕으로 갔는데 이번에는 악어가 탕 안에 떡하니 앉아 있어서 이번에도 어쩔 수 없이 악어의 등을 밀어줬다. 억울한 생각이 든 개구리는 성형외과를 찾아가서 의사 선생님께 자신의 입을 아주 크게 찢어달라고 했다. 그러자 의사 선생님은 개구리에게 "아주 크게라고요? 그러면 하루 밖에 못 삽니다. 그래도 찢으시겠습니까?" 라고 물어봤는데, 입 큰 개구리는 홧김에 의사 선생님께 "하루 밖에 못 살아도 좋으니 찢어 주세요." 라고 말했다. 다음 날, 입이 아주아주 커다래진 입 큰 개구리가 목욕탕으로 갔는데 목욕탕 앞에는 "오늘은 쉽니다." 라고 적혀 있었다. 만약에 나라면 의사 선생님께서 하루 밖에 못산다고 하실때 입을 찢지 않았을 것 같다.
김지훈
2020.05.0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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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기 - 사우디아라비아 국기에 쓰인 문구는 구란에 나오는 구절로 알라 이외의 신은 없고 무함마드는 알라의 선지자이다.라는 뜻이며 칼은 이슬람교의 성지인 메카를 지키고 보호한다는 의미이다.사우디아라비아의 국기를 그리라고 하면 절대 못그릴 것 같다.
김대근
2020.05.0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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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와 아기고양이 - 미키가 상자를 들고 집으로 왔다. 그런데 상자 안에 고양이가 있었다. 미키는 아기 고양이한테 우유를 주었다.
미키가 아기고양이만 좋아하니까 플루토가 화가나서 난리를 쳤다. 다음날 플루토와 아기고양이랑 같이 놀다가 친해졌다.
나의 생각은 아기고양이가 너무 귀여웠다.
김세현
2020.05.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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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 파홈 - 농촌에서 소박하게 생활하는 농부 파홈의 소원은 땅을 많이 가지는 것이었다. 어느 날 파홈은 부인과 대화를 하다가 땅이 많으면 악마도 두렵지 않다는 말을 했다. 마침 그 자리에 숨어있던 악마는 파홈의 말을 듣고 파홈에게 많은 땅을 주기로 다짐했다. 그 다음날 부터 파홈의 땅은 점점 늘어났다. 파홈은 자신의 땅이 늘어 날수록 더 많은 땅을 가지고 싶어 했는데 어느 날 바시킬이라는 도시에 가면 좋은 땅을 싸게 살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 말을 들은 파홈은 바시킬로 가서 바시킬의 촌장에게 땅을 사고 싶다고 했다. 그 다음날 촌장은 땅을 가리키며 파홈에게 "여기서 보이는 모든 땅이 우리들 것이오. 여기서 출발해 다시 돌아오시오. 해가 떨어지기 전에 한 바퀴 돌아오면 그 안에 있는 땅은 모두 당신 것이오." 라고 말했다. 파홈은 바시킬 사람들의 격려를 받으며 걷기 시작했다. 파홈은 최대한 많은 땅을 가지고 싶어서 엄청 멀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있었는데, 어느덧 해 질 무렵이 되었다. 파홈의 몸은 땀투성이가 되었고 맨발은 상처투성이였다. 파홈은 괴로웠지만 시간에 맞추어 가지 못할까봐 뛰기 시작했다. 파홈은 마침내 자신이 출발했던 곳에 다시 도착했다. 하지만 파홈은 도착하자 마자 너무 힘들어서 죽고 말았다. 파홈이 죽자 바시킬 사람들은 파홈을 무덤에 묻어줬다. 나는 욕심을 너무 부리면 결국 자신에게 피해가 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민영
2020.05.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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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베토벤은 4살 때부터 아버지한테 엄격하게 피아노를 배우는 베토벤이 안쓰러워 보였다. 베토벤의 귀에소리가 안 들려서 마음의 소리로 듣고 작곡을 쓰는 베토벤이 신기했다.
김지훈
2020.05.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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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건축 - 황토로 만든 한옥의 흙벽은 나쁜 성분을 빨아들여 분해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고 습도를 조절해 주어 생활하기에 좋은 한경을 만들어준다.나도 황토로 만든 집에서 살아봐서 정말 습도를 조절해 주는지 알고 싶다.
김대근
2020.05.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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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온실 효과란 태양열의 복사열은 지표면에 들어왔다가 다시 지구의 복사열로 방출되고 이때 대기 중의 온실 기체가 지구의 복사열을 대기권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붙잡아 둔다. 그래서 지구의 온실 효과가 나타내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우리가 지구를 깨끗하게 사용해야한다고 생각을 한다.
김세현
2020.05.0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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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말의 유래 - "난장판"이라는 말 중에서 "난장"이라는 말은 옛날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던 장소의 이름이었다고 한다. 옛날에 과거를 볼때가 되면 전국에서 수많은 선비들이 과거시험장의 마당으로 모이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이니까 정신이 없었다고 한다. 이렇게 뒤죽박죽 얽혀서 정신이 없는 과거시험장의 마당이 바로 난장 이었다고 한다. 나는 "난장" 이라는 말의 뜻이 그냥 정신이 없다는 뜻인 줄 알았는데 과거시험장의 마당이 "난장" 이라는 사실을 알고서 놀랐다.
김지훈
2020.05.0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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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력 - 발표할 때 부사를 사용하지 않으면 내용아 단조롭거나 전달력이 약할 수 있다.나도 어휘력을 키우며 부사를 적절하게 넣어가며 발표를 할 것이다.
김대근
2020.05.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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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독일의 입법 기관이란 연방 상원이라고도 하며 각 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고 각 주 정부마다 3~5명의원을 직접 지명하여 구성한다. 나의 생각은 독일의 입법 기관을 알게되었다.
김세현
2020.05.1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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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오른쪽으로 도는 이유 - 옛날에 이집트 사람들은 해가 서쪽으로 가자 그림자는 동쪽으로 향하는 것을 보고 긴 막대기를 세워 놓고 그림자의 움직임에 따라 시간을 아는 해시계를 만들었다고 한다. 요즘의 시계도 이집트의 사람들이 사용하던 해시계를 응용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시계는 오른쪽으로 도는 것이다. 나는 시계가 왜 오른쪽으로 도는지 궁금했 었는데 이제 시계가 왜 오른쪽으로 도는지 알게 되었다.
김지훈
2020.05.1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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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과 패션 - 서부 개척 시대였던 1800년대 중반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많은 양의 황금이 발견됐다.그러자 전 세계에서 황금을 캐기 위한 많은 사람이 몰려 왔다.그들은 그 일대에 천막을 치고 생활하면서 금을 캐려고 노력했다.그런데 어는 날 군에서 천막을 대량으로 주문해 놓고는 취소를 했다.그러다 우연히 광부들의 얘기를 듯고 천막으로 바지를 만들었다.그 바지는 질기고 튼튼해서 많이 팔렸다.나도 가끔씩 청바지를 입는데 이렇게 처음 생긴지 처음 알게 되었다.
김세현
2020.05.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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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이 올록볼록한 이유 - 보통 골프공 하나에는 300~500개의 작은 홈이 파여있다고 한다. 이렇게 홈이 많으면 공기의 저항이 줄기 때문에 골프공이 멀리 날아가게 해준다고 한다. 나는 골프공을 멋있게 하려고 골프공에 작은 홈을 많이 만든 줄 알았는데, 더 멀리 날아가게 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이 무척 놀라웠다.
김대근
2020.05.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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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달리기(고장난 회중시계)- 아저씨의 시계가 고장나서 시계 고치는 곳으로 찾아가서 시계를 고치려고 했는데 할아버지가 옛날 시계여서 오랫동안 고쳐야 된다고 했다. 그럼 다 고치면 우편함에다가 넣어 준다고 했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시계 고치는 할아버지가 너무 친절하신 것 같다.
이영서
2020.05.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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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라!지구인의 몸-암세포들을 없샐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백혈구들은 나쁜 세균들을 없어지게 해주는 멋진 일을 하는 것같다.
나쁜 세균들을 없어지게 해주는 멋진 일을 하는 것같다.
김지훈
2020.05.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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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인쇄술 - 오래전에는 목활자를 이용한 목판 인쇄술로 책을 만들었다.목판 인쇄술의 방법은 나무 위에 글자를 쓴 종이를 나무판에 뒤집어 붙이고 글자가 튀어나오도록 글자 주변을 깎아 내고 글자가 새겨진 쪽에 먹을 바르고 종이에 눌러 찍는다.글자를 한땀한땀 파야되서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김대근
2020.05.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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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전자-에어컨 걱정 온도란 에어컨은 여름철 더위를 식혀주는 유용한 기계이지만 선풍기 30대 이상을 돌리는 것과 맞먹을 만큼의 전기를 소비합니다.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바깥과 온도 차가 5도 이상 차이나지 않게하고 활동량에 따라 조금씩 조절하는 것이 좋다.ㅈ
•일반 적인 실 활동:25°~26°c
•청소나 운동등 활발한 활동:23°~24°c
•잠자거나 독서할 때 등 활동이 없을 때:27°~28°c
나의 생각은 에어컨을 조금만 사용해야 한다.
김대근
2020.05.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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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한밤의 침입자)-어떤 침입자가 조심스러운 소리로 사자들이 있는데로 발소리가 커졌다. 그런데 침입자가 둘이었다.
사자들은 덩치가 큰 침입자 줄 알았다. 근데 와니니는 다른 사자들 보다 작고 약하지만 누구보다도 눈과 귀가 밝아서 누가 오는지 알 수 있다. 나의 생각은 침입자가 누구인지 알고싶다.
김세현
2020.05.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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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불가사의 -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인 피라미드는 옛날에 이집트에서 거의 1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꼬박 20년 동안 쌓았다고 한다. 원래 피라미드의 높이는 약145미터 정도 되었었는데 요즘에는 세월이 많이 지나서 10미터 정도가 깎였다고 한다. 그리고 피라미드의 네 면은 정확하게 동서남북을 가리키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파리 천문대나 그리니치 천문대보다 정확하다고 한다. 나는 옛날에 어떻게 저렇게 커다란 건축물을 지었고 네 면이 정확하게 동서남북을 가리키는지 정말 궁금하다.
김지훈
2020.05.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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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 - 수사자들이 고기를 못먹어서 삐석 말라서 가죽이 뼈에 들러붙고 털이 듬성듬성빠진 상태이다.수사자들이 고기를 못먹어서 그런게 정말 불쌍했다.
김세현
2020.05.1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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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4.한밤의 침입자) - 가장 먼저 침입자인 수사자 두 마리를 발견해서 쫓아냈는데 말라이카 때문에 사자 무리에서 쫓겨난 와니니가 불쌍하다.
김지훈
2020.05.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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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초기 영화는 모두 무성 영화 였다.무성영화는 소리가 없는 영화이다.그래서 변사라는 사람이 스크린 옆에서 영화 내용과 등장인물의 감정에 대해 설명해 주었기 때문에 관객들이 영화를 아해할 수 있었다.예전에는 소리가 나지않아서 옆에서 설명을 해줘도 로 재미가 없었을것 같다.
김대근
2020.05.1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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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갑골 문제)- 은나라 때 점을 치고 그 결과를 기록하는데 사용했던 것으로 거북이 등딱지나 동물의 뼈에 새긴 상형문자를 말한다. 1899년 은나라의 수도 유인적인 은허에서 발견되었으며,한자의 가장 오래된 형태로 알려져 있다. 갑골 문제를 통해 당시의 정치,사회,경제 등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나의 생각은 거북이 등딱지나 동물의 뼈에 새긴 상형문자가 신기했다.
김세현
2020.05.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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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많은 어머니와 아들 - 옛날에 몹시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다른 사람의 집에 가서 머슴살이를 하면서 돈을 벌어도 되겠지만 어머니는 너무 늙었고 아들은 너무 게을렀다. 하루는 보다못한 어머니가 아들에게 게으름만 피우지 말고 밖에 나가서 구걸이나 하라고 했다. 그러자 아들은 어쩔 수 없이 나가게 되었다. 아들은 밖으로 나가서 따뜻한 햇볕을 쬐며 걷고 있었는데, 따뜻한 햇볕을 쬐니까 졸려져서 길에서 잠을 잤다. 산신령은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 불쌍해서 자고 있던 아들이 일어나자 아들에게 엽전을 토해내는 닭을 한 마리 주면서 닭에게 "금화 한 닢을 다오." 라고 말하면 닭이 금화 한 닢을 토해낼 것이고 "금화 두 닢을 다오." 라고 말하면 닭이 금화 두 닢을 토해 낼 것이오 라고 말했다. 산신령의 말을 들은 아들은 신이 나서 어머니께 가서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말한 후 닭에게 "금화 한 닢을 다오" 라고 말했다. 그러자 닭은 진짜로 금화 한 닢을 토해냈다. 욕심이 생긴 어머니와 아들은 닭에게 "금화 스무 닢을 다오." 라고 말했다. 너무 많은 금화를 한번에 뱉다가 닭은 목에 금화가 걸려 죽고 말았다. 그래서 어머니와 아들은 다시 가난하게 살게 되었다. 만약에 나라면 욕심을 부리지 않고 금화가 필요할 때만 닭에게 금화를 달라고 말했을 것 같다.
김지훈
2020.05.1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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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와 뮤지컬 - 오페라는 내용을 알고봐야 더 재미있다.그이유는 오페라는 이탈리어 같은 외국어여서 내용을 모르면 자막만 보다 끝나기 때문이다.나도 앞으로는 오페라를 보러간다면 미리 내용을 외우고가서 볼 것이다.
김대근
2020.05.1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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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요리(인류의 진화와 뇌 크기 변화)- 그 증거로 인류의 뇌 크기 변화를 든다. 500만 년 전 인류의 조상이었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뇌 용적은 550cm 정도였다. 약 300만 년 뒤에 등장한 호모 하빌리스의 뇌 용적도 640~800cm 정도였다. 그런데 최초로 불을 사용해 화식을 한 호모 에렉투스의 뇌 용적은 750~1225cm 나 되었다. 이는 불과 몇 십만 년 만에 나타난 엄청난 변화였다. 나의 생각은 뇌가변화되는게 신기했다.
김세현
2020.05.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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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실종사건 - 어느 사람이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에스키모를 만나려고 에스키모 마을로 갔는데 그 마을에 살던 에스키모 27명이 모두 없었다고 한다. 에스키모들의 집에는 입던 옷과 먹던 음식이 그대로 놓여 있었고 사냥할때 가지고 다니는 소총도 있었다고 한다. 에스키모들은 보통 개썰매를 많이 타는데 썰매를 끄는 개는 굶어 죽어있었다고 한다. 경찰들도 에스키모 마을을 샅샅이 뒤졌지만 결국 아무 단서도 찾지 못한 채 미스터리의 사건으로 남았다고 한다. 에스키모들이 진짜 어디로 사라졌을지 궁금하다.
김지훈
2020.05.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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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템포는 곡의 빠르기를 말하며 원래는 떄나 시간을 뜻한다.보통 음표=숫자 형식으로 표시되는데 숫자가 높을수록 빠른곡이다.음악도 빨라야 하는 곡이 있는가 하면 느려야 하는 곡이 있다.곡에 맞는 템포로 연주되지 않으면 음악의 느낌을 제데로 표현할 수 없다.이제는 나도 노래를 부르거나 연주를 할 때 템포를 정확히 맞춰 연주를 할 것이다.
김세현
2020.05.1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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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산이야기 - 옛날에 식장산 이라는 산에 있는 마을에 가난한 부부가 살았다. 젊은 부부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두 부부에게는 다섯 살 먹은 딸아이가 있었다. 두 부부는 살림이 너무 가난해서 끼니 때마다 굶기를 밥 먹듯이 했는데, 어떻게 해서라도 늙은 어머니 만큼은 꼭 끼니를 챙겨 드렸다. 그런데 지독한 흉년이 든 어느 해 부부는 겨우 죽을 끓여 어머니를 드리는데 딸아이가 배가 고파서 우니까 자신 먹을 것을 딸아이에게 먹였다. 딸아이가 배가 고파서 울 때 마다 어머니가 딸아이에게 자신의 밥을 주시니까 부부는 딸아이 때문에 어머니께서 굶어 돌아가시겠다고 생각해서 아이를 산 채로 땅에 묻기로 했다. 차마 못할 짓 이지만 어머니를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를 업고 산으로 올라갔다. 한참 땅을 파던 남편이 한쪽에서 아이를 안고 울고 있는 아내를 불러 "여보, 이리 와 봐요. 이상한 물건이 묻혀 있어요." 라고 말했다. 아내가 가서 보니 진짜로 괭이 끝에 웬 그릇이 하나 딸려 나왔다. 그러자 남편은 아내한테 "이 그릇이 하필이면 아이를 묻을 곳에서 나왔으니 아이를 살리려는 신령님의 뜻 인지도 몰라요. 그러니 이대로 그냥 내려가요." 라고 말했다. 그래서 부부는 딸아이와 함께 그 이상한 그릇도 가지고 산을 내려왔다. 그런데 그 그릇에다가 무엇이든 담아 놓고 조금 있으면 그릇이 가득 찼다. 부부는 그 그릇 덕분에 흉년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 남편은 아내한테 "이 그릇은 신령님이 우리의 효성을 보고 주신 것이니 어머님께서 살아계실 때 까지만 쓰고 그 뒤에는 다시 산에 묻는 게 어떨까요?" 라고 말하자 아내는 그렇게 하는게 좋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부부는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그날로 그릇을 다시 산에 묻었다. 나는 이 부부가 정말 효성이 지극하고 욕심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도 앞으로 부모님께 효도도 많이 하고 욕심도 부리지 않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대근
2020.05.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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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동학 농민 운동톈진)- 톈진 조약 갑신정변 후 1885년에 청나라와 일본은 조선에 있는 군대를 4개월 안에 철수하고,앞으로 조선에군대를 파병할 때는 상대국에 미리 알릴 것 등이 담긴 톈진 조약을 체결했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일본이 군대를 파병할 때는 상대국에 미리알린다는 것이 신기했다.
김대근
2020.05.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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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가장 무거운 별)-와니니는 마디바한테 엎드려 온몸을 떨었다. 바로 앞에 말라이카가 누워 있었다.
말라이카는 시체처럼 널브러려 피를 흘렸다. 말라이카 몸은 날카러운 발톱으로 할키고 목덜미에는 굵은 이빨자국이 남아있고 붉은 피가
끝없이 솟아 나왔다. 말라이카는 죽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말라이카가 너무 불쌍하다.
김지훈
2020.05.1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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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이야기 - 한자는 서로 비슷한 한자가 너무 많다.예를 들어 날 일,가로 왈 선바 사,흙 토 같은게 너무많다.나도 한자를 배워봤는데 비슷한 게 너무많아서 한자가 어려운 것 겉다.
김대근
2020.05.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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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과 패션(클라프트)-고대 이집트 인이 썼던 두겁고 빳빳한 헝겊으로 된 피라미드 모양의 머릿 수건을 '커치프'라는 하는데 특별히
왕과 왕비가 쓴 커치프를 '클라프트'라고 한다. 나의 생각은 커치프는 왕과 왕비가 쓰는 것을 알았다.
김세현
2020.05.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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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만델라 - 넬슨 만델라는 힘들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종차별 정책을 없애려고 노력해서 마침내 인종차별의 벽을 조금씩 허물어 나갔다. 그리고 최초로 흑인 대통령이 되었다. 나도 넬슨 만델라처럼 어렵거나 힘든 일을 할 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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