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00개
이영서
2020.04.0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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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퉤퉤 꿀꺽나라-왜 양치질이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양치질을 안하면 치아에 충치가 생기기 때문에 양치질이 중요한것이다.
김세현
2020.04.0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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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돕는 세상을 꿈꾼 사상가 톨스토이 - 톨스토이는 귀족이었는데도 농노들을 생각해주고 아이들을 위해서 `초등 교육 독본` 이라는 교과서를 만들었다. 나는 톨스토이가 어떤 일을 했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다른 어려운 사람들과 어린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끝까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일을 하시다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았다. 만약에 나라면 이렇게 하지 못했을 것이다. 톨스토이라는 분이 정말 존경스럽다.
김대근
2020.04.0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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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의 여행- 바다거북 새끼가 태어났다. 바다거북은 태어나자마자 헤엄치고 잠수를 해서 바다로갔다.
일년이 지나면 바다거북은 바닷새나 웬만한 물고기 많큼 컸다.
바다거북은 지칠때가 있으면 물위에올라와 일광욕을 했다.
바다거북이가 그물에 걸려서 못 빠져 나왔다. 그런데 바다거북이 몸부림을 치다가 틈새를 발견하고 탈출했다.
바다거북은 모래사장을 기여서 바다로갔다.
바다거북이가 태어나자마자 헤험치고 잠수하는게 신기했다.
배윤성
2020.04.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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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100세 과학 사건- 나침반의 발명 역사상 중국에서 발명한 최고의 발명품으로 나침반, 종이 화약 이 세 가지를 이야기 합니다.
이들 세 발명품은 거의 수천년 동안 인류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온 것들입니다.잘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나침반은 지구에 있는 자석의 힘에 자석은 바늘이 항상 자북쪽 을 향하는 성징 을 이용한 것이 자석입니다.자석은 대충보면 만들기 쉬워 보이는 데 실제로 만들때는 만들기도 힘들다.
김지훈
2020.04.0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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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 미생물은 사람 몸의 세포 수인 60~100조 개,미생물은 10배 정도나 넘게 있다.우리 몸에 해롭진 않지만 기분이 조금 이상하고 몸이 가려운 것 같다.
김지혜
2020.04.08 13:19
김지훈 :
몸이 가려운 것 같다 ㅋㅋㅋ 맞아~ 선생님도 괜히 이런 것 읽거나 보면 가려운 느낌이야~ 나랑 똑같이 느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신기하고 재밌다. ㅎㅎㅎ
김세현
2020.04.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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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청정기 - 사람들이 예전에는 공기 청정기를 별로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요즘에는 공기 청정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 이유는 예전보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더 많아졌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자동차 같은 탈것이 많아서 편리하지만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고있다. 나는 하루 빨리 전기차가 많이 나와서 사람들이 석유차 보다 전기차를 더 많이 타고 다니게 되었으면 좋겠다.
이영서
2020.04.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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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님,생신을 축하합니다-이책을 읽고 상대방에게 친절하고,상냥하게 대해야 상대방도 자신 한테 친절하고,상냥하게 대해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예를 들어 상냥하고,친절하게 안대하면 다시 자신이 했던말이 다시 돌아와 기분이 안좋은 말을 듣기 때문입니다.ㅎㅎ
김대근
2020.04.0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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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나는 물을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마셨는데 과학이랑 관련된 것인지 몰랐다. 근데 물은 수소2개, 산소1개로 되어있는 것을 알게되어서 신기했다.
이소진
2020.04.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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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초코 우유- 아빠 몰래 백인 소녀 카스는 옆집으로 이사 온 흑인 소녀 젬미를 알게 되었다. 재미와 카스는 달리기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으로 친구가 되었다.껄그러운 어른들의 문제 때문에 갈등을 빛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서도 아이들은 서로를 한 팀으로 묶었다. 둘의 피부색을 섞은 초코 우유라는 이름으로 초코 우유는 둘의 우정을 넘어 두 가족을 넘어 미국 사회를 넘어 세상을 바꾸어 나갔다. 나도 젬미와 카스처럼 나만의 발명품을 만들고 싶다.
김지혜
2020.04.08 13:18
이소진 :
우리 소진이가 마음만 먹음 이렇게 잘 하는구나!
배윤성
2020.04.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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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후끈 금성 탐험-새벽 금성은 샛별이고 저녁 금성은 개밥바라기라고 부르기도한다. 금성은 이산화 탄소에 이해서 온도 가 매우 높아 근처만 가도 뜨겁고 더우ㅓㅆ다.우주복을 입으면 금성이 하나도 뜨겁지 않다.금성은 뜨거 우니 철저히 준비 하고 금성을 탐험 해야 한다.
횡건호
2020.04.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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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팥쥐- 콩쥐가 너무 불쌍하게 팥쥐엄마가 부려먹었다.
황건호
2020.04.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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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팥쥐-팥쥐엄마가 콩쥐한테 일만 시키고 너무 했다
강다연
2020.04.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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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 모험-닐스가 마법에서 빨리 풀려 났으면 좋겠다.닐스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 하다.
김지훈
2020.04.0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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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 물의 97퍼센트가 바닷물이고 3퍼센트만 쓸 수 있는 물이다.그런데 그마저도 요즘엔 환경 오염으로 죽어 가고 있다.우리 모두 물을 아껴쓰고 세정제를 조금이라도 아껴쓰면서 물의 오염을 막아야 한다.
김세현
2020.04.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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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 김구 선생님께서는 평생을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싸우셨다. 그런데 오히려 공산주의자로 몰려서 우리나라의 육군 소위 안두희가 쏜 총탄을 맞아서 안타깝게 돌아가셨다. 나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애쓰시다 돌아가신 백범 김구 선생님께 무척 감사하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돌아가신 다른 수많은 분들께도 감사하다. 그분들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었을 것이다.
김지혜
2020.04.08 13:20
김세현 :
세현이가 존경하는 독립운동가?
김홍진
2020.04.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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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신데렐라는 부모님을 잃고 언니들 집에서 청소만하고 구박만 받았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소식을 듣고 울기만 했데요 그런데 어느날 언니들이 궁전으로 가는데 신데렐라보고 청소하고있으라고 했다. 신데렐라도 가고싶어 하는데 갑자기 호박이 마차가돼서 같이 꾸미고 가는데 왕자님이랑 춤을 추다가 12시가돼서 도망가다가 신발아 벗겨졌다. 그래서 왕자님이 집을 다 찾다가 신데렐라집에 갔는데 신데렐라가 신던 신발이 맞았다. 그래서 왕자님이랑 신데렐라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김지혜
2020.04.08 13:21
김홍진 :
너무나 유명한 신데렐라 이야기^ ^ 홍진아 그런데 왜 문장이 어떤 건 ~요, ~습니다 이고 어떤 건 ~다일까? 하나로 통일하자. ^^
김대근
2020.04.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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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골 아기 고래- 엄마고래와 아빠고래를 졸라 놀려갔다.
파도가 쳐서 엄마,아빠랑 떨어졌다.
아기고래가 바위가 되었다. 아기고래는 일주일이 지나도 엄마.아빠를 기다렸다.
나의생각 엄마,아빠를 다시 만나으면 좋겠다.
김지혜
2020.04.08 13:22
김대근 :
피아골 아기 고래 라는 책이 재미있나보네~ 친구들이 많이 읽는구나.
이소진
2020.04.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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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밴 황소-옛날 어느 고을에 원님이 내기 장기를 둘 상대를 찾아 나서게 되고 지나가던 나무꾼과내기 장기를 두개 된다. 나무꾼이 지자 원님은 세상에도 있지 않은 새끼를 밴 황소를 가져오라 했다.얼마후 원님 보낸 포졸들이 나무꾼의 집으로 찾아오자 나무꾼은 아들은 나무꾼이 아기를 낳느라 나올 수 없다고 했다.포졸들이 남자가 어떻게 아기를 낳느냐고 따지자 나무꾼의 아들은 황소가 어떻게 새끼를 배냐고 물었고 아무도 대답을 하지못하였다.빈손으로 돌아간 포졸들이 원님에게 나무꾼 아들은 말을 전하자 그제야 원님는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고을을 잘 다스렸다고 합니다. 나도 원님처럼 자기 잘 못을 인정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김지혜
2020.04.08 16:19
이소진 :
아... 소진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건 원님처럼 자기 잘못을 인정해야겠다 ㅎ 그러네~ 자기 잘못을 바로 인정하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지만 참 쉽지가 않아. 그지?
배윤성
2020.04.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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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화성 탐험- 화성은 지구 바깥쪽에서 도는 행성이다.화성이 붉게 보이는 이유는 흙에 철이 많이 들어가서 철이 공기와 만나서 붉은색 이기 화성에는 모래 푹풍이 있고 크레이터 운석이 화성에 부딫친 자국도 있다.화성은 정말신기한것 같다.
김지혜
2020.04.08 16:17
배윤성 :
오늘의 교실도 태양계 행성에 관한 내용인데~ 책은 적절한 시기에 참 잘 골랐구나~^ ^
이영서
2020.04.0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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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의 길-만덕이 자신의 재산으로 쌀을 사서 제주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ㅎㅎ
저도 이웃사람들이 힘들어 하면 만덕이 처럼 사람들을 도와줄수있을까요??
강다연
2020.04.0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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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비치-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그림도 많이 알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조각,건축,과학도 많은 작품들을 만들었다는 걸 알았다.
김지훈
2020.04.0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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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연소 - 나이트로글리세린으로 만든 액체 화약은 운반이나 보관이 매우어려웠다. 그래서 노벨이 보다 안전한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했다.다이너마이트는 나이트로글리세린과 규조토를 섞은 것으로,액체 화약보다 안전했다.하지만 노벨의 의도와는 다르게 전쟁무기로 쓰였고 많은 사람이 죽었다.안전할려고 다이너마이트를 만들었는데 오히려 전쟁하는 데에 써서 죽다니 죽은 사람들이 불쌍하다. 앞으로는 다이너마이트를 안 쓰고 전쟁도 안 일어나서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김홍진
2020.04.0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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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백설공주는 옛날에 혼자살았다.그런데 나쁜 악당이 거울에 누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냐 했는데 백설공주가 예쁘다고했다.그래서 악당이 백설공주를 찾아가서 사과를 먹으라고 했다. 하지만 그 사과는 독이 있었다. 그래서 백설공주가 먹었는데 쓰러졌다. 그래서 가다가 왕자가 백설공주가 쓰러진 것을 보고 말에 태우고 집에 데려갔다. 그래서 일곱난쟁이가 있었다. 백설공주가 일어나자 일곱난쟁이 보고 놀랐다. 그리고 악당은 또 거울에게 물어봤다. 거울에게 세상에서 누가 예쁘냐 했는데 또 백설공주가 예쁘다고 했다.백설공주하고 일곱난쟁이가 있는것을 보고 놀랐다.
이영서
2020.04.0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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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자 와니니1-이책에서 버펄로라는 동물이 있는데 그 버펄로 라는 동물의 몸무게가 1톤이 넘는다는 사실!!!!!!!
버펄로의 크기는 몇인지 궁금했다 ㅎㅎ
김세현
2020.04.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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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 - 이 분은 2차 세계대전때 연설을 해서 수많은 영국 국민들에게 힘을 주고 감동을 주었던 분이다. 만약 영국이 독일에게 패한다면 유럽 전체가 독일에 지배당하게 될 상황이었다. 그런데 윈스턴 처칠이 영국 국민들에게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라고 연설을 해서 힘을 주었다. 그래서 영국은 독일과의 힘든 싸움에서 이기게 되었다. 나도 이 분 처럼 연설을 잘해서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김대근
2020.04.0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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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 약으로 쓰이는 식물 중에 쑥,부들,익모초,인상,질경이,삼백초,창포가 있다.
그래서 나의생각은 이렇게 많은 식물들이 우리들의 약으로 만들수있다. 는게 신기했다.^^
김지훈
2020.04.0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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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리 - 소리는 1초에 340미티를 간다.만약340미터 보다 더 빠르게 가면 소리가 안들린다고 한다.나도 언젠가 한 번 1초에 340미터 보다 더많이 가서 정말 않들리는지 실험해 보고싶다.
김대근
2020.04.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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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 해부를 통해 생물의 구조와 형태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모든 의학의 기초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해부학은 작은 부분으로 나누다.라는 의미가 있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해부학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다.
김세현
2020.04.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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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행복의 마술사 월트 디즈니 - 월트 디즈니는 빵조각을 먹고있는 쥐를 보고서 영감을 받아 미키마우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최초로 소리가 나는 만화영화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나도 월트 디즈니처럼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도록 노력할 것이다.
김홍진
2020.04.1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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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너무 많이해서 코가 길어졌다. 나도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니까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 겠다.
이영서
2020.04.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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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님당,붓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신사임당은 점점 그림 실력이 늘어나 면서 ....화가가 된 사람이다.
나도 점점 그림 실력이 늘어 났으면 좋겠다.ㅎ
김지훈
2020.04.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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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바다 안에 있는 열수구 주위 압력은 200~300킬로미터의 무게로 누르는 힘과 같다.나도 한 번 가보싶은 데 만약에 같다가는 압력에 눌려 죽을거 같다.
김세현
2020.04.1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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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약속을 지킨 철학자 소크라테스 - 소크라테스는 언제 어디서든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그들이 스스로를 얼마나 모르고 있는지 깨닫게 했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는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기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멜레토스라는 사람이 소크라테스를 고소했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는 재판을 받았는데 억울하게 사형이 결정됐다. 보통 사형이 결정되면 바로 집행하지만 소크라테스가 재판을 받을 때 아테네는 제사기간 이어서 제사를 지내러 간 배가 무사히 아테네로 돌아올 때까지 어떠한 집행도 하지 않았다. 그 틈을 타서 소크라테스의 제자들은 소크라테스를 구하려고 감옥을 지키는 간수에게 손을 써 놓고 소크라테스가 갇혀 있는 방으로 찾아가서 그에게 얼른 도망치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나라의 법은 지켜야 한다며 도망치지 않고 순순히 사형을 당했다. 나도 소크라테스처럼 나라의 법을 잘 지켜야겠다.
김지훈
2020.04.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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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 처음에 덩굴성 식물들이 다른 것을 감고 있는게 에너지 같은 걸 얻을려고 그러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어서 스스로 서질 못해서 감고 있다고 한다.그리고 덩굴성 식물에는 흰 털이 있어서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김세현
2020.04.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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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 이순신 장군은 일본의 사기가 높아질까봐 끝까지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자신의 부하들에게 말을 했다. 이순신 장군은 목숨을 다할때까지 장군으로써의 임무를 완수하였다. 나도 이순신 장군처럼 내가 맡은 일을 끝까지 잘 마쳐야 겠다.
김지훈
2020.04.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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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과 혈액형 - 혈액형이 발견되기 전에는 수혈을 하면 대부분이 죽었다.혈액형을 몰라 수혈을 하면 대부분이 죽다니 혈액형이 조금만 더 빨리 발견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다.지금은 발견이 되었으니 정말 다행이다.
이소진
2020.04.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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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체포하라!-옛날 중국 어느 마을에서 기름을 팔던 기름 장수가 바위에 기대어 깜빡 졸았다.그런데 깨어나 보니 돈을 담아 둔 바구니가 사라지고 없었다.원님에게 찾아가 사정을 말하자 언니는 바위을 잡아 관아로 끌고왔다.바위를 심문하는 원님의 모습을 보고 마을 사람들이 웃자 화가 난 원님은 물이 든 항아리에 벌금을 내라고 했어요. 원인은 기름 장수가 기름 묻은 손으로 받은 돈이므로 기름에 묻은 돈을 물에 넣으면 기름이 물 위에 뜬다는 것을 알았다. 시름 장수는 현명한 원님의 덕분에 도둑을 잡고 돈을 찾을 수 있었다. 그 후 원님은 마을 사람들에게 더욱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나도 원님처럼 날 도우며 살기로 생각 했다.
김대근
2020.04.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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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성운이란? 우주는 수많은 가스와 먼지,별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 성운은 가스나 먼지등이 높은 밀도로 모여 천체로,신성이나 초신성의 대폭발로 생겨나 새 아기변들은 탄생시킨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성운이 어떤 것들로 이루어져 있는지 알 수 있었다.
김세현
2020.04.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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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교실 지붕에서 공부했다고? - 몸이 아프고 학비가 없는 학생이 지붕 위에서 몰래 공부를 하는 것을 교장선생님께서 아시고 학비없이 공부하게 해주셨고, 그 사건 이후로 그 학교는 학비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그 학생은 몸이 아팠는데도 가난해서 학비가 없어서 지붕 위에까지 올라가서 공부를 하느라 무척 힘들었겠다. 나는 건강하고 편안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김지훈
2020.04.1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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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는 더듬이에 있는 미세한 구멍으로 냄새를 맡는다.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에 어딘가에 냄새 맡는 것이 따로 있을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고 처음 알아서 신기했다.
김대근
2020.04.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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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별자리- 계절에 따라 별자리가 다른 이유는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기 때문이다. 태양 쪽에 있는 별자리는 태양 빛이 너무 밝아 자리만 볼 수 있다. 그래서 지구의 움직임에 따라 우리가 볼 수 있는 별자리가 달라지게 된다. 나의 생각은 계절에 따라 별자리가 있는게 신기하다.
김지혜
2020.04.14 11:58
김대근 :
계절에 따라 우리가 볼 수 있는 별자리가 다르지. 계절이 변해도 항상 볼 수 있는 별자리도 있단다. 그래서 옛날에 사람들은 나침반이 없어도 그 별자리를 기준으로 동서남북을 찾았지^ ^
김세현
2020.04.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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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통의 비밀 - 포도주를 귀한 금통과 은통에 담으면 맛이 변하지만 나무통에 담으면 오히려 포도주의 맛이 더 좋아진다고 한다. 나는 앞으로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사람의 속마음까지 보고 판단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지혜
2020.04.14 11:56
김세현 :
그렇지~ 옛날 사람들은 이런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해 냈을까? 참 신비한 것들이 많아. 값이 나간다고 무조건 다 좋기만 한 것은 아니란 거지~
김지훈
2020.04.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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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기차 여행 - 서해안과 남해한은 대부분 갯벌과 모래사장이 같이 있는데,동해안은 모래사장만 있어 여름에 해수욕 하기 좋다.나는 가족들과 같이 동해안으로 여행가고 싶다.
김지훈
2020.04.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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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 영양 - 탄수화물은 힘을 낼 수 있도록 애너지를 만들어 주는 영양소로 쌀,보리,밀,고구마,감자 등에 많이 들어 있다.그렇다고 탄수화물만 먹지 않고 여러가지 편식 안하고 먹을 거다.
김세현
2020.04.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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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머리와 꼬리 이야기 - 뱀의 꼬리가 머리한테 불만을 가지고서 자신이 앞장서서 가겠다고 했다. 그러자 뱀의 머리가 어쩔수 없이 그렇게 하라고 했다. 그래서 꼬리가 앞장서서 가게 되었는데 꼬리는 눈이 없어 앞을 볼수가 없어서 이곳 저곳 막 돌아 다니다가 불속으로까지 들어가게 되었고 결국 불에 타 죽게 되었다. 각자 잘 할 수 있는 일을 서로 존중해 주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김대근
2020.04.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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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 머리를 부딛쳤을때 응급처치는 상처가 가벼울 경우에는 상처에 소독약을 발라주고, 혹시 혹이 생겼으면 차가운 찜질을 한 다음 쉬게 한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앞으로는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이소진
2020.04.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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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개미와 흰개미는 왜 사이가 나쁠까?-옛날 카메룬의 어느 마을에 사는 아주머니가 풀에 손가락이 베어 피가 났다.그 핏방울이 파리의 눈에 들어가 버렸다.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진 파리는 북에 부딪치고 이 소리에 놀란 긴꼬리원숭이가 야자열매를 건드리게 됐다. 야자열매는 코끼리 등에 떨어지고 놀란 코끼리가 달아나면서 풀밭에 있는 거북이의 등을 밟고 지나갔다.놀란 거북이가 불똥을 싸서 풀밭에 불이 나고 그 바람에 검은 개미가 낳아 놓은 알까지 불에 타고 말았다. 검은 개미는 누가 불을 냈는지 따지러 다니고 흰개미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후로 검은 개미와 흰개미의 사이가 나빠졌다. 검은 개미와 흰개미가 화해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소진
2020.04.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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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개미와 흰개미는 왜 사이가 나쁠까?-옛날 카메룬의 어느 마을에 사는 아주머니가 풀에 손가락이 베어 피가 났다.그 핏방울이 파리의 눈에 들어가 버렸다.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진 파리는 북에 부딪치고 이 소리에 놀란 긴꼬리원숭이가 야자열매를 건드리게 됐다. 야자열매는 코끼리 등에 떨어지고 놀란 코끼리가 달아나면서 풀밭에 있는 거북이의 등을 밟고 지나갔다.놀란 거북이가 불똥을 싸서 풀밭에 불이 나고 그 바람에 검은 개미가 낳아 놓은 알까지 불에 타고 말았다. 검은 개미는 누가 불을 냈는지 따지러 다니고 흰개미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후로 검은 개미와 흰개미의 사이가 나빠졌다. 검은 개미와 흰개미가 화해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소진
2020.04.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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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개미와 흰개미는 왜 사이가 나쁠까?-옛날 카메룬의 어느 마을에 사는 아주머니가 풀에 손가락이 베어 피가 났다.그 핏방울이 파리의 눈에 들어가 버렸다.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진 파리는 북에 부딪치고 이 소리에 놀란 긴꼬리원숭이가 야자열매를 건드리게 됐다. 야자열매는 코끼리 등에 떨어지고 놀란 코끼리가 달아나면서 풀밭에 있는 거북이의 등을 밟고 지나갔다.놀란 거북이가 불똥을 싸서 풀밭에 불이 나고 그 바람에 검은 개미가 낳아 놓은 알까지 불에 타고 말았다. 검은 개미는 누가 불을 냈는지 따지러 다니고 흰개미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후로 검은 개미와 흰개미의 사이가 나빠졌다. 검은 개미와 흰개미가 화해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소진
2020.04.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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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개미와 흰개미는 왜 사이가 나쁠까?-옛날 카메룬의 어느 마을에 사는 아주머니가 풀에 손가락이 베어 피가 났다.그 핏방울이 파리의 눈에 들어가 버렸다.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진 파리는 북에 부딪치고 이 소리에 놀란 긴꼬리원숭이가 야자열매를 건드리게 됐다. 야자열매는 코끼리 등에 떨어지고 놀란 코끼리가 달아나면서 풀밭에 있는 거북이의 등을 밟고 지나갔다.놀란 거북이가 불똥을 싸서 풀밭에 불이 나고 그 바람에 검은 개미가 낳아 놓은 알까지 불에 타고 말았다. 검은 개미는 누가 불을 냈는지 따지러 다니고 흰개미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후로 검은 개미와 흰개미의 사이가 나빠졌다. 검은 개미와 흰개미가 화해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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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개미와 흰개미는 왜 사이가 나쁠까?-옛날 카메룬의 어느 마을에 사는 아주머니가 풀에 손가락이 베어 피가 났다.그 핏방울이 파리의 눈에 들어가 버렸다.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진 파리는 북에 부딪치고 이 소리에 놀란 긴꼬리원숭이가 야자열매를 건드리게 됐다. 야자열매는 코끼리 등에 떨어지고 놀란 코끼리가 달아나면서 풀밭에 있는 거북이의 등을 밟고 지나갔다.놀란 거북이가 불똥을 싸서 풀밭에 불이 나고 그 바람에 검은 개미가 낳아 놓은 알까지 불에 타고 말았다. 검은 개미는 누가 불을 냈는지 따지러 다니고 흰개미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후로 검은 개미와 흰개미의 사이가 나빠졌다. 검은 개미와 흰개미가 화해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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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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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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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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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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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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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개미와 흰개미는 왜 사이가 나쁠까?-옛날 카메룬의 어느 마을에 사는 아주머니가 풀에 손가락이 베어 피가 났다.그 핏방울이 파리의 눈에 들어가 버렸다.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진 파리는 북에 부딪치고 이 소리에 놀란 긴꼬리원숭이가 야자열매를 건드리게 됐다. 야자열매는 코끼리 등에 떨어지고 놀란 코끼리가 달아나면서 풀밭에 있는 거북이의 등을 밟고 지나갔다.놀란 거북이가 불똥을 싸서 풀밭에 불이 나고 그 바람에 검은 개미가 낳아 놓은 알까지 불에 타고 말았다. 검은 개미는 누가 불을 냈는지 따지러 다니고 흰개미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후로 검은 개미와 흰개미의 사이가 나빠졌다. 검은 개미와 흰개미가 화해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김대근
2020.04.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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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지진 일어났을때 해안 근처에서 발생한 지진은 바다 밑 지층을 흔들어 해면에 거대한 파도를 일으키다.
이를 지진 해일이라 하는데 피장이 긴 해일은 진원으로부터 매우 먼 곳까지 전해져 태평양을 건널수도 있다.
나의생각은 파도가 태평양을 건너는게 신기했다.
김세현
2020.04.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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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 스티브 잡스는 어린시절 가난했다. 그리고 그는 어려서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집안에서 사용할수 있는 작은 컴퓨터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마침내 알테어 라는 개인용 컴퓨터를 만드는데 성공했고, 더 나아가서 아이폰 이라는 스마트폰까지 만들게 되었다. 스티브 잡스는 가난한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서 마침내 꿈을 이루었다. 나는 이렇게 편안한 환경속에서 자라는 것을 감사히 여겨야 겠다. 아직은 꼭 이루고싶은 꿈을 정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하고싶은 일이 생기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서 잘 이룰 것이다.
강다연
2020.04.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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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세모 네모 임금님:처음에는 임금님에 옷이 너무 엉망이 었는데 도형의 패턴을 맞춰서
예쁜 옷이 되었다.나도 그런 옷이 있으면 좋겠다.
안민영
2020.04.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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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섀클턴-섀클턴은 남극점에 가고싶어했다.남극점 하고 북극점은 얼만큼 추울까?
이영서
2020.04.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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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건물이!-이책에는 신기한 건물들이 나온다 ㅎㅎ
나는 그중에서 미국에 있는 '롱거버거 빌딩'에 꼭 가보고 싶다 ㅎㅎ롱거버거 빌딩은 바구니 모양이다 ㅎㅎ
하지만 코로나19때문에 못 가보다니!!ㅠㅠ 빨리 코로나19가 사라 졌으면 좋겠다.
김지훈
2020.04.1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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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 양서류 - 도롱뇽은 털이나 비늘이 없고,피부로 물이 드나들어 늘 축축하다.도마뱀은 단단한 가죽이나 비늘이 몸을 덮고있다.이제는 도롱뇽이나 도마뱀을 봐도 쉽게 구별 할 수 있을 것 같다.
김대근
2020.04.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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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리- 매질은 파동이 전달될 때 매질은 파동과 함께 이동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위 아래로 왕복운동을 하며 에너지를 이웃한 곳으로
전달만 해 준다.
나의생각은 물은 제자리에서 진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김지혜
2020.04.17 09:46
김대근 :
참 신비한 것들이 많지? 우리 대근이가 책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는구나~
김세현
2020.04.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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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부부 이야기 - 한 부부는 게으르지만 긍정적이고, 다른 한 부부는 부지런하지만 흥분을 많이 한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좋은점도 있고 안좋은 점도 있는 것 같다.
김지훈
2020.04.1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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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 물고기는 부레에 산소를 넣어 크게 부풀려서 물 위로 뜨게 하고 작게 하면 가라앉는다.나는 물고기에 부레가 있는건 알았는데 부레에 산소를 넣어 크게 부풀려서 물 위로 뜨게 하고 작게 하면 가라앉게하는 것은 책을 읽고 처음 알게 되었다.
김세현
2020.04.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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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 세종대왕은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글을 읽지 못하는 백성들을 위해서 새로운 문자인 훈민정음을 만들어 냈다. 만약에 나라면 그렇게까지 하지는 못했을 거다. 세종대왕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세종대왕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글도 없었을 거다. 하지만 요즘에는 줄임말이나 영어를 많이 사용해서 우리나라의 한글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앞으로는 사람들이 줄임말이나 영어대신에 한글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면 좋겠다.
김지훈
2020.04.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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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 광견병은 광견병에 걸린 개나 늑대 등에게 물리면 감염이 되는 거다.1800년대에는 미친개에 물리면 빨갛게 달군 쇠로 물린 부위를 지지는 것이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효과는 전혀 없고 화상만 입을 뿐이었다.지금은 광견병에 걸려도 치로방법이 있으니 광견병에 걸려도 광견병을 치료하는 방법이 있으니 만든 분에게 정말 감사하다.
김세현
2020.04.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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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 에디슨은 대단한 발명품들을 많이 많들어냈다. 그 발명품들 중에서도 전구는 수많은 실패끝에 마침내 만들어냈다고 한다. 나는 앞으로 어려운 일을 할때 에디슨처럼 실패를 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할 것이다.
김지훈
2020.04.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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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 바닷물을 그릇에 담아 가열한다.바닷물 중에 물이 먼저 끓어 수증기가 되어 증발한다.가열 그릇 위에 비닐막을 올려 놓는다.수증기가 비닐막에 막혀 한 곳에 모아지고 떨어진다.이와 같은 원리로 하면 바닷물에서 순수한 물을 얻을 수 있다.만약에 무인도에 갇히면 바닷물 말고 순수한 물은 마실 수는 있을 것 같다.
김대근
2020.04.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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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말초 신경계란? 우리 몸을 의지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또한 자율 신경계는 교감 신경계와 부교감 신경계로 나누는데, 이 두 가지는 작용이 반대여서 한쪽이 어떤 기관의 가능을 촉진 시키면 다른 한쪽은 그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우리 몸속에 말초 신경제가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이영서
2020.04.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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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학교의 화장실 상담소-귀신학교에 있는 4째칸 화장실은 고장났다. 거기에는 고민을 들어 주는 파리 선생님이 있다
나도 4째칸 화장실에 가보고 싶다.왜냐하면 파리 선생님이 사람말을 하는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김세현
2020.04.2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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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 포도밭 - 여우는 배가 고팠는데 마침 포도밭을 찾았다. 그런데 그 포도밭에는 울타리가 쳐져있어서 들어갈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개구멍을 발견했다. 하지만 개구멍이 너무 작아서 여우는 사흘동안 굶은후에 그 개구멍으로 들어가서 포도를 실컷 따먹었다. 그리고나서 여우는 다시 개구멍으로 나오려고 했는데 개구멍이 너무 작아서 다시 사흘동안 굶은 후에 나왔다. 그래서 여우는 다시 배가 고파졌다. 나는 앞으로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뒷일까지 다 신중하게 생각해 보고서 결정을 할 것이다.
안민영
2020.04.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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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앙리 파브르-파브르가 쇠똥구리를 연구했다.쇠똥구리가 공을 만들때 소 똥인 아닌 양 똥으로 만든다는게 신기했다.
김지훈
2020.04.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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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소리가 합쳐져서 하나의 소리를 내는 것 같다.나도 오케스트라를 해봤는데 한 가지 소리만 나면 뭔가 조금 허전 한 것 같다.
이영서
2020.04.2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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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 줄래?구경해TV-이책에서는 돈을 저금 하는 방법들이 있다.나도 돈을 계속 저금해서 꼭! 필요할때 써야겠다.
김대근
2020.04.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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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우리가 흔히 먹는 바나나는 씨가 없다. 원래 야생에서 자라는 바나나에는 씨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씨 없는 바나나를 발견하여 그것을 뿌리나 줄기로 번식시키다. 야생 바나나의 씨는 두껍고 딱딱해서 먹이가 불편하기 때문에 먹기 편한 씨없는 바나나를 재배 하게 되어서 야생 바나나는 씨가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안민영
2020.04.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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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허준은 포기하지않고 도감을 만들었다.나도 허준처럼 ~포기하지않을거다.
김세현
2020.04.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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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 피카소는 그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그 그림들 중에서도 <아비뇽의 처녀들> 이라는 그림을 보고 사람들은 이건 그림이 아니라고 비난했지만 현재는 20세기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나는 피카소가 사람들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계속 새롭고 창의적인 기법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대단했다.
김지훈
2020.04.2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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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 관성은 움직이던 물체가 계속 그 움직임을 유지하고자 하는 성질을 말한다.일상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관성은 망치의 손잡이가 멈추었지만 망치머리는 관성이 있어서 못을 박게 되는 것과 빠르게 달리던 차가 급정거하게 되면 바로 멈추지 않고 얼마간 더 미끄러지는 것 등등 있다.우리 생활 속에 어떤 물리가 있는지 더 알아보고 싶다.
김세현
2020.04.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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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구달 - 제인구달은 동물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제인구달은 특별히 침팬지를 좋아해서 침팬지들과 친구처럼 지내기도했다. 그리고 침팬지에 대한 연구도 많이해서 침팬지에 대한 새로운 사실도 세상에 알렸다. 나도 동물들을 더 존중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대근
2020.04.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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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묘- 소묘란 대상의 형태 명암,양감,질감 표현등을 주로선을 이용해 표현하는 것이다.
나의생각은 소묘를 알게되었다.
김지혜
2020.04.22 15:37
김대근 :
3학년 때 선생님이랑 소묘 했잖아 대근아 ㅎㅎ 연필로 그린 직육면체, 구 이런게 전부 소묘야 ㅎㅎㅎ
김홍진
2020.04.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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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방정환이 살던 때는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뒤 여기저기서 독립운동이 일어나던 시절이었어요. 방정환은 몰래몰래 독립신문을 만들어 돌리다가 일본 경찰에게 잡혀 몸이 퉁퉁 붓도록 맞고 풀려났어요. 그리고 일본경찰들은 방정환이 무슨 일을 벌일까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일본경찰들에 감시가 점점 더 심해지자 방정환은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어요. 그리고 도서관에서 틀어박혀 책을 읽고 글을 썼어요.대학에서 어린이에 대한 공부도 시작했지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방정환에 가슴은 뜨거워졌어요. 방정환은 우리나라와 일본을 오가며 모임을 만들었어요. 어린이를 참되게 키우는 운동을 하는 모임이었지요. 어린이의 소중함을 알리는 강연도 다녔어요. 그리고 방정환이 사람들에게 말을 했지요. "여러분 어린이도 어른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때리거나 무시하면 안 됩니다. 이제부터 어린이라고 부릅시다. " 라고했다. 어느 날 방정환은 일본의 서점에 갔다가 큰 충격을 받았어요. 부모님과 손잡고 와서 책을 고르는 일본 아이를 보니 부럽기도 하고 은근히 화도 났어요. 그날부터 방정환은 세계 명작 동화를 고르고 골라, 쉬운 우리말로 알뜰살뜰 옮겼지요.그렇게 퍼낸 책이 바로 동화집 " 사랑의 선물" 이었지요.
김지훈
2020.04.2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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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과 천적 - 소들이 땅이 파이게 걸어야 흙이 튀기면서 그 속에 있던 벌레들이 올라온다.그러면 그 벌레들을 잡아먹기 위해 왜가리 등등 많은 종류의 새가 날아온다.이런 것을 공생이라고 한다.그런데 소들이 사뿐사뿐 걸으면 새는 먹이를 못먹어 떠나게 된다.그럼 공생관계가 깨져 그곳의 생태계 질서는 무너진다.공생이 무너지면 생태계 질서는 무너진다니 공생 관계는 없어서는 안 될 것 같다.
김세현
2020.04.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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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벌레 - 큰조롱박먼지벌레는 평소에는 다른 곤충들과 용감하게 싸우지만, 성격이 너무 예민해서 손으로 살짝 건드리거나 잡으면 실제로 잠깐동안 정신을 잃는다고 한다. 일부러 죽은척을 하는 벌레도 있지만 실제로 정신을 잃는 벌레가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김지혜
2020.04.23 10:15
김세현 :
동물들도 기절을 하지~ 정말 자연은 참 신비해~
이영서
2020.04.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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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자 와니니(미션1) -이책에서 ‘그 틈에 매복조가 뒤처진 사냥감을 기습하는 것이다’라고 나왔는데 매복조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김지혜
2020.04.23 10:33
이영서 :
매복은 상대쪽을 기습하기 위해 숨어있는 걸 말해. 그러니까 매복조는 공격하기 위해 몸을 숨기고 있는 무리(그룹) 이라는 뜻이지.
김지훈
2020.04.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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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자 와니니 - 버펄로를 사냥하기 위해 사자들끼리 전략을 짜서 버펄로 사냥하는게 정말 똑똑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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