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다양한 이 모여 학급이 만들어졌습니다.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꽃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꿈을 키우는 5학년 4반 교실
  • 선생님 : 조 재 희
  • 학생수 : 남 10명 / 여 11명

코로나19 예방 가정통신문

이름 조재희 등록일 20.03.21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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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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