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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었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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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준혁 | 등록일 | 23.10.25 | 조회수 | 25 |
2023년 9월 29일에 아빠가 고기를 먹자고 했다 고기에 종류는 돼지고기 소고기였다 아빠가 돼지고기를 집게로 잡아 불판에 올려놓았다. 고기가 노릇노릇 익어갔다 내가 먹을려던 돼지고기를 형이 덤석가져갔다. 나는 짜증이나 형에게 소리를 꾀꼬리처럼 소리를 내었다 "야 왜 내고기를 가져가!!!!!" 아니 니 그릇에 있는 고기가 더 맛있어" "그건 무슨 기똥찬생각이야!!!!!" 나는 사실 속으로 저주를 걸고있었다. 그러고는 나도 형거 돼지고기를 가져갔다 한바탕 싸우고 이제 드디어 소고기를 구었다 이제는 형이 배부르겠지라고 생각하면서 형에게 말을 걸었다 "형 배불러???" "아니" 나는 정말 어이가 없었다 왜냐하면? 돼지고기 두줄, 팔도비빔면 2개를 먹었기 때문이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소고기가 아주 노릇노릇 익어갔다 잠시후.......................... "자 이제 소고기 먹어라" '아 이제 소고기를 먹어야지~~~~' 또 형이 내 소고기를 가지고갔다 "아니 니꺼도 많은데 왜 내 것만 가져가!!!!!!!!!" 아니 니께 맛있다고" 이땐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그때 아빠가 형 소고기를 나에게 주었다 형은 얼이 빠진 표정으로 나를 보았다 "어..... 니 그릇에 있네 잘 먹을께~"라고 말했다. 내가 형의 젓가락을 잡고 못 먹게했다 나랑 형은 빵 터져 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일을 계기로 형과 좀 더 친해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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