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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갔던날.... 또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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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서하 | 등록일 | 23.10.25 | 조회수 | 23 |
?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을 갔던날 제가 기억하는데로 들려드리겠습니다!!!! 나는 베트남을 가기위해 짐을 싸고있었다 나는 신난 마음에 인형도 넣고 장난감도 넣고 내가 좋아하는것은 다 넣었다 그런데 그때 엄마가 말했다... 서하야 이제 출발하자 나는 당황 하여 눈이 휘둥그레 떠졌다. 나는 애써 모른채 하고 눈물을 참으며 내 장난감을 놓고 왔다 그리고 (몇시간후~) 인천 공항에 도착하여 30분 동안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가족들이 와서 우린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으로 갔다 비행기 안에서 나는 이런 생각을 계속 했다 아 어떻게 나는거지? 언제 추락할지도 모르잖아!!! 이런 생각이 들어 무서웠다. 그리고 1시간후 나는 배가 고파서 기내식을 시켰다 기내식은 비빔밥이였다 하지만 기내식이 맛이 없어서 나는 실망 했다. 그리고 나는 사촌 동생과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계속 지니까 비행기 탓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또 비행기 안에서 과자를 먹었다 그것은 코알라 모양 과자 였다 나는 그리고 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이미 도착을 해있엇다. 그때가 새벽 3:00 여서 우린 엄마가 예약한 숙소로 후다닥 달려갔다. 근데 들어가자 마자 대리석이 짠 게다가 2층 방이 8개 개인 수영장 까지 나는 엄마에 센스에 놀랐다 그리고 양치를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잠이 안와서 몰래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때 엄마가 서하야^^ 핸드폰 끄고 자라. 나는 네라고 하고 잠을 잤다 그리고 다음 날 나는 사촌 동생이랑 놀고 있었는데 문이 잠겼다 나는 놀란 나머지 울고 말았다 그리고 3시간 동안 탈출을 하고 그 방에서 나왔다 그리고 우린 베트남 수산 시장에 갔다 거기에는 상어 횐색 장어 물고기 니모 심해어등 다양한 물고기들이 있었다. 우린 그중 어떤 귀여운 물고기를 사와서 구워 먹었다.. 나는 키우는 줄만 알고 엄마 한테 엄마 우리 이 물고기 키워? 응 응 이라고 계속 물어봤는데 후회 됬었다. 그리고 가기 하루 전날 우린 베트남 시장에 갔다 우린 렌트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데 우리 나라에 풀빵 비슷한게 있었다 나는 우리 외할머니를 닮아 빵돌이 여서 엄마 우리 저거 사먹자라고 이야기 하였다. 그런데 엄마가 안 사줘가지고 나는 아쉬웠다. 우리는 저녁 걸이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맛나게 먹었다. 그리고 나는 수영을 하고 힘이 빠져 바로 잠들었다 그리고 대망에 가는날 우린 수영을 하고 아침12:00에 나갔다 정들었던 고양이 하마랑 헤어질려고 하니 슬펐다 그리고 하마랑 작별 인사를 마치고 우린 오토바이를 타고 아쿠아리움에 갔다 거기에는 신기한 물고기들이 많이 있었다 우린 아쿠아리움에서 여러가지 공연도 보고 다음에 워터 파크를 갔다 거기서 우린 무슨 진흙? 같은걸로 목용을 하고 나와서 워터 슬라이드 미끄럼틀를 타고 내려오는데 아니 글세 가족을 잃어 버린거다!!!! 나는 근처 직원에게 갔는데 직원이 뭐라고 하는데 하나도 못알아 먹었다 그런데 그때 외삼촌이 지나갔다 내가 물렀다 외삼촌!!!! 나는 가족을 찾고 나와서 공항으로 출발했다 한 30분 지났을까? 우린 공항에 도착하여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를 타고 보니 나는 바로 잠에 들었다 그리고 일어나 보니 도착해 있었고 우린 집으로 갔다 그렇게 7살 서하는 5일이라는 대 여행을 마쳤다 끄읏 지금까지 베트남을 갔던 서하의 이야기 였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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