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김소율
2023.10.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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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봤을땐 형이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엔 서로 기분좋게 끝내서 나도 기분이 좋아.
그리고 소고기랑 돼지고기 맛있겠다. 심지어 팔도비빔면까지..
최준혁
2023.10.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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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율 :
ㅋㅋㅋㅋㅋㅋ
김건우
2023.10.3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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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기가 먹고싶다.
이서하
2023.10.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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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고 싶다....
김진솔
2023.10.3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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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생생하게 잘 써주었네요. 늘 형과 투닥투닥하면서도 형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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