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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랑 해외여행 갔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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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유나 | 등록일 | 23.10.25 | 조회수 | 20 |
춥기도 하고 덥기도 했던날 나는 가족들이랑 베트남 다낭으로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다. 그래서 공항에 도착을 했다. 너무너무 신났다! 그런데 너무너무 긴장해서 화장실을 여러번 다녀왔다. 드디어 비행기를 탔다. 내가 말했다. "우와....." 나는 비행기를 여러번 타봤지만 어릴때 타서 기억이 잘 나지않았다. 나는 너무 일찍 일어나 졸려서 잠을 잤다. 자다가 일어나 언니와 놀기도 하고 게임도 했다. 베트남 공항은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사람이 많고 덥웠다. 공항도 크고 복잡했다. 나는 공항에서 나온 뒤 가이드분을 만났다. 현지인 가이드분과 한국인 가이드분을 만났다. 우리는 패키지여행을 와서 아직 안온 사람들을 기다리고있었다. 기다리는 시간동안 언니랑 놀았다. 사진도 찍고 핸드폰도 하면서 놀았다. 드디어 가이드분께서 이제 다 왔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버스로 걸어가 탔다. 처음에는 숙소로 가서 짐을놓고 다시 나왔다. 나와서 돌아다니고 걸어다니다가. 숙소로 도착했다. 너무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나는 숙소에 있는 수영장도 갔다. 밤이라서 물이 엄청 차가웠다. 다음날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 바다도 보고 한시장이라는 곳도 갔다. 한시장에서 망고 젤리를 먹었다. 나는 말했다. "우와ㅏ엄청 맛있다." 그리고 리치도 먹었다. 사람이 엄청많고 사람들은 한국어를 엄청 잘했다. 신나게 놀고 이제 비행기를 탈시간이 왔다. 나는 하지 못한게 너무너무 많아서 아쉬웠지만 집에 빨리 가고도 싶었다.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갈때보다 더 빨리 온거같았다. 재미있었고 아쉬고 좋았지만 우리 집이 가장 편한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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