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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의 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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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하영 | 등록일 | 23.10.25 | 조회수 | 25 |
햇빛이 쨍쨍한 날 이었다. 나는 방에서 핸드폰을 보며 쉬고있었다. 그런데 동생이 갑자기왔다. 그러고는 "그자리 내가 찜한 자리야 비켜" 라고말했다. 나는 어이가없어서 동생에게 말했다" 여기 내가 계속 앉아있어거든?이라고 했는데 나는 그냥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비켜줬다. 그랬더니 " 그거 충전기도 내가 가져온거거든" 이라고말했다. 그 충전기는 내가 계속 쓰고있던 충전기였다. 나는 그냥 못들은 척하고 나가려는데 "엄마 누나가 내 충전기 가져가!" 라고 또 소리쳤다. 그말을 들은 엄마가 다른 충전기를 가져와서 동생한테줬다. 그런다음 나는 그냥 안방으로와서 핸드폰을 했다. 그랬는데 동생이 또와서 방해를 했다. 나는 화가나서 "야 그냥다른데가" 라고말했다. 그런데 엄마가 안방 으로 들어오더니 "너희 또싸워?' 라고했다. 나는 엄마랑은 싸우기싫어서 거실 쇼파로 왔는데 동생이 또왔다. 나는 그냥 무시했는데 동생이 패드 소리를 올리더니 큰소리로 영상을 보기 시작 했다. "야 소리좀 줄여" 라고했는데 " 그럴거면 누나가 누나방으로가!" 라고했다. 나는" 너가 계속 자리옴기면 따라오잖아!" 라고했다. 그리고 나는 내방으로 가서 문을 잠그고 침대로갔다. 그리고 밤이될때 까지 그러고있었는데 동생이문을 두드렸다. 나는 "아 또왜" 라고했는데 동생이 문을 더쎄게 두드렸다. 나느화가 다시나서 "야그냥가!" 라고했다. 그리고 동생이랑 싸웠는데 어떡해 싸웠는지는 기억이안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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