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새벽에 일어나니 창밖이 어두웠다.침대어서 나와 소파에서 책을 읽었다.

3권쯤읽으니7시쯤이었다.그래서 침대에 가서 커튼을 걷고 밥을 먹었다.

7시50분쯤 되서 지혜를 만나서 학교에 8시10분에 학교에도착했다.

8시35분까지 반에 모여서 8시50분에 대전오월드로 출발했다.

내짝은 수빈이어서 즐거웠다.수다를 떠니 오월드에 도착했다.

줄을 서고 몇분 기다리니 대전오월드에 들어갔다.

자유이용권을 받고 조이랜드에 들어갔다.

범퍼카를 기다렸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범퍼카를 못탔다.

그래서 그옆에 있는 우주전투기를 탔다.

사파리에서 줄을 기다리는 동안 애기들에게 젤리를줬다. 나는 젤리를1개 밖에

 못 먹었다.사파리에서 나오고 머리띠를 샀다. 서연이랑 커플 호랑이 머리띠였다.점심을 먹고 동물들을 구경했다. 원숭이가 귀여웠다.*^^*

 뮤직 익스프레스가 제일 줄이 짧아서 탔는데 너무 재밌었다. 기념품샵에서 서연이랑 커플 호랑이 팔찌를 맞췄다.귀여웠다.*^^* 갈 때가 되니까 너무 아쉬웠다. 다음에 서연이랑 다시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