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친구들 환영합니다. :)
대전 오월드 하루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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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현성 | 등록일 | 22.11.23 | 조회수 | 20 |
아침일찍 5:00에 일어났는데 어두웠고 추웠다. 바로 일어나고 물을먹고 양치를 하면서 준비할 물건을 생각했다. 양치를 하고 밥을 먹고 있는데 엄마께서 긴장되냐고 물어보았다. 엄마한테 긴장이 된다고 그랬다. 밥을 다 먹고 준비 하는데 너무 떨렸다. 준비를 다하고 엄마한테 인사하고 나왔다. 자전거를 타서 5분만에 학교를 도착했다 학교를 8:17분에 학교를 왔는데 애들이 없는줄 알았는데 많아서 조금 놀랐다. 친구들 이랑 이야기 하다가 8:30 이 되어서 줄을 서고 신발을 신고 버스를 탔다. 버스 안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1시간이 빨리 갔다. 벌써 대전 이길래 조용히 했다. 30분 정도 가 살짝 지루했다. 30분이 지나고 대전 오월드 의 도착했다. 그리고 줄을 섰다. 그런데 선생님이 사라져서 놀랐는데 1반 선생님이 따라오라고 하셔서 따라갔는데 우리반 선생님이 보여서 뛰어 갔는데 자유이용권을 주셨다. 사진을 찍고 놀아도 된다고 하셔서 뛰어서 줄이 제일 적은 꼬마비행기를 탔다. 한 20분 이었나? 1시간 정도 해서 1시간 기다리는줄 알았는데 20분 걸려서 어이 없었따. 기대한 만큼까지 아니지만 재미있었다. 너무 기대해서 긴장했따. 다 타고 나왔는데 미션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서 보냈다. 그리고 간식을 사고 벤치에 앉아 소떡소떡을 먹었따. 놀이공원에서 먹는거는 완전 맛있었따. 다먹고 회전목마가 보여서 회전목마 줄을 기다렸는데 꼬마 비행기 보다 줄이 많아서 오래 기다리는줄 알았는데 앞에 사람들이 2~3번 타니까 우리 차례였다. 돌아가는 컵을 탔는데 너무 빨리 돌려서 경고를 받았다. 회전목마를 타고 시간이 11:50 이어서 돌아 다녔다. 12::30 이어서 두리번 하다가 쌤이 오셔서 줄을 서고 음식점으로 갔다. 어린이 돈가스 를 먹고 바로 나는 멀미나서 걸어 다녔따. 그러다 친구들을 만났는데 시간이 되서 줄을 서고 버스를 타고 버스 안세서 잠을 잤다. 그러다가 학교를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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