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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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여 (투명 인간)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9.25 조회수 13

?어느 날 부 터 내 몸에 이상 증세가 생겼다.그 증세는 나는 보이지만 상대는 안보이는 투명인간 이였다   . 근데 이 증세도 신기 했다. 아침 까지만 해도 다른 사람 들은 내가 안보였지만 저녁만 되면 아침엔 뭐하고 저녁에 보이냐고 부모님 게 혼난다. 상황 을 설명을 해도 당연히 안 믿어 준다. 억울 해서 화도 나지만 지금 이 순간이 현실 인걸 인정 하고 하루하루 살아간다. 내일은 아침에 뭘 할까 아니 뭘 하면서 시간을 보네 야지? 그런 생각은 머리를 복잡하게 만든다.다음날 어김없이 저녁을 기다리며 밖을 돌아 다닌다.그런데 동물 들은 날 알아 보는지 똥개 들이 와서는 월월 짖는다. 하지만 똥개 들한테 돌아 오는 답은 없었다.몸이 보이기만 하면 좋을텐데 병원을 가보려고 엄두를 내지만 정신병으로 으심 받을까봐 걱정이 되서 못간다. 그리고 어자피 병원을 가도 의사들은 내가 안보일 거다. 그리고 나는 잠에서 껫다.어제 무슨 일이 있엇는진 기억이 안나지만 지금 느끼는거 단 두게 였다.한가지는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고 또 하나는 내 주변에 부모님이 울고 있는것 부모님 한테 상황 설명을 들었다.듣는 동안 머리는 금방이로 깨질것 같았다.설명을 다 들었다.말은 이렜다.내가 평소에 자전거를 질겨 타는데 도로 에서 딴생각을 하다. 어이 없게 차에 치.그뗴  운전자는 나를 친 상태로 신고를 했다. 운전자가 신고를 안했으면 나는 죽었을거다. 암튼 나는 병원에 실려가고 입원을 했던거다. 입원을 할동안 나는 눈을 뜨지 않고 꿈만 껏다.그 꿈은 위에 설명처럼 투명인간 꿈이 였다.몸은 아프지만 다헹이 내몸도 아침 저녁에 보이고 사랑 하는 사람과 하루 종일 이야기 하면 놀수 있는게 행복했다.


                                                                                                선생 나는 오늘 소설 하나를 썻다 이말이다 뭐 나쁘지는 안을거야 대충 쓰긴 했는디 에라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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