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주말에 가현이가 왔다. 우리는 애기도 하며 놀았다.

그리고 가현이가 사온 짱구 키 링도 뜯었다.

'제발 훈이 만 안 나오길' 하면서 키 링을 뜯었다. 다행히

철수가 나왔다. 가현이는 흰둥이가 나왔다. 저녁이 되고 저녁 밥을 먹었다. 

저녁 밥은 가현이가 사온 짜 파 게 티 

불 닭 볶음 면 이었다. 나는 소스를 조금 넣어 먹었다.

한입 먹으니 맛있었다. 근데 먹으면 먹을 수로 입이 

뜨거웠다. 그래서 남겼다. 오늘 하루 종일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