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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채
2022.09.2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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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상황이 신기하네. 투명인간인데 아침에는 안 보이고 저녁에만 보이는 투명인간이라니 설정만 들어도 재밌다. 동물들은 너를 알아보고 ㅋㅋ. 근데 사실은 혼수상태에서 봤단 환상, 꿈이라니! 좋은 반전이네요. 게다가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느끼는 교훈까지 있네요. 글의 내용도 재밌고 볼륨도 훌륭합니다. 아주 잘 썼어요~ 현수에게 글 쓰는 재주가 있었네. 현수는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상상력도 풍부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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