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복하게 자기 삶을 꾸려나갈 줄 아는 어린이
2. 바른 인성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어린이
거제도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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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우리 | 등록일 | 24.10.14 | 조회수 | 9 |
거제도를 갈려고 준비를 했다. 캐리어에 옷을 챙기고 갈 준비를 했다. 9시 쯤 차를 타고 출발 했다. ?팬션에서 먹을 음식을 샀다. 마트로 갔다. 음식을 사고 거제도로 출발을 했다. 거제도에 도착했다. 도착한 시간을 보니 12시~1시 쯤이였다.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을 다 먹었다. 근데 팬션에 3시부터 들어가야돼서 바다로 갔다. 시원했다. 놀고 씻고 시간을 보니 2시40분~50분 사이였다. 그래서 차에서 핸드폰을 했다. 핸드폰을 하고 시간을 봤는데 3시가 돼서 팬션으로 갔다. 바다랑 팬션이랑 가까워서 좋았다. 팬션에 도착했다. 마당부터 구경 했다. 마당에 바베큐 하는 곳이 있다. 안으로 들어가봤다. 1층에는 화장실,부엌,에어컨,2인 용 침대,티비 등등이 이었다. 그리고 2층에는 패밀리 침대, 에어컨이 있었다. 좋았다. 그리고 쫌 쉬다가 시간을 봤다 4시 쯤이 였다. 또 바다로 갔다. 바다에서 놀고 편의점에 갔다. 가서 간식거리를 사고 팬션에 갔다. 팬션에서 핸드폰을 하고 있었다. 근데 아빠가 아는 사람이 거제도 키즈 풀필라도 놀러갔다 해서 만났다. 그래서 같이 고기를 다 먹고 오빠.언니,나는 팬션에 들어갔다.엄마 아빠는 삼촌 이모와 얘기를 하다 들어왔다. 잘 준비를 하고 핸드폰을 하다 졸려서 잤다. 다음 날이됐다 집에 갈 준비를 끝내고 집에 도착했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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