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날씨가 좋았다 하지만 우리 강아지가 아팠다 피부가 빨갰다

엄마가 전주 병원에 가야겠다고 말씀하셨다 차를 타고 가는데 강아지가 낑낑거렸다

아파서 그런지 병원에 가기 싫어하는건지 어찌지쩌 병원에 도착했다 병원에선 좀 심해서

입원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셨다？ 

     강아지를 두고 갈려니 강아지에게 뭔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점심밥은 돈까스를

먹었다 다먹고 집으로 출발했다 벌써 강아지가 보고싶다 가면서 강아지의 사진을 봤다

계속보니 어느새 집에 왔다 집엔 강아지의 장난감이 보였다 3일정도를 입원해야 하는데

우리가족도 빨리 보고싶은 마음 같고 걱정을 하는것 같았다 

       드디어! 강아지를 보는날이다 강아지가 입원한날 집에 가는건 천천히 느껴졌는데

강아지를 보는날은 빨리 도착한것 같았다 강아지가 보였다 간호사 선생님이 데리고 나왔는데강아지는 나보다 엄마가 더  반가운 모양이다  엄마가 안고 있는 강아지를 만졌다 강아지도

이제야 나를 반가워 하는것 같았다 간식을 주고 집으로 출발했다 강아지도 집을 반가워 하는것 같다 강아지와 공놀이하며 놀아주었다 강아지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