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1. 행복하게 자기 삶을 꾸려나갈 줄 아는 어린이

 

2. 바른 인성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어린이

나, 너, 우리가 더불어 행복하게 성장하는 교실
  • 선생님 : 박현주
  • 학생수 : 남 14명 / 여 9명

강아지 생일

이름 송하윤 등록일 24.10.14 조회수 8

   ?내가 키우는 강아지의 생일날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 밖을 보니 비도 안오고 날씨도 좋아서 오후에 강아지와 같이 산책을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거실로 나가서 강아지와 놀았다. 놀다보니 언니가 깨서 방에서 나왔다. 강아지가 언니에게 갔다. 그래서 난 쇼파에 누워서 폰을 했다. 

  그러다보니 점심을먹을 시간이 됬다. 엄마께서 밥을 차려주셔서 먹었다. 밥을 다  먹고 강아지와 산책을 가려고 씻었다. 산책을 간다고 언니에게 말하니 자기도 가겠다고 씻었다. 언니와 나는 산책을 갈 준비를 하고 엄마에게 강아지와 산책을 다녀 오겠다고 말하고 밖으로 나갔다. 산책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펫마트에 들러서 강아지 옷을 사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나와 언니는 강아지를 들고 화장실로 가서 발을 씻기고 화장실 밖으로 내보내고 우리도 손을 씻고 화장실을 나갔다. 화장실에서 나가고 나와 언니는 강아지에게 아까 산 옷을 입혔다. 그리고나서 우리 둘은 주방으로 가서 고구마 몇개를 으깨고 고구마 위에 간식 몇개를 올려서 주었다. 강아지가 맛있게 먹으니 좀 뿌듯했다. 강아지가 다 먹고 누워있길래 나는 언니와 보드게임을 가져와서 가지고 놀았다. 놀다가 강아지를 봐보니 잠을 자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나마 조용히 놀 수 있는 레고를 가져와서 놀았다 게속 놀다보니 5시가 됬다. 엄마께서 저녁 준비를 하고 계셨는데 아빠께서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셨다. 아빠가 씻으시는 사이에 저녁밥이 다 완성됬다. 우리는 먼저 밥을 먹었다다. 밥을 먹고있을 때 아빠께서도 다 씻으시고 나와서 밥을 드셨다. 아빠께서는 밥을 다 드시고 강아지와 놀아주셨다. 나와 언니는 폰을 봤다. 폰을 보다보니 잠을 잘 시간이 되어서 나와 언니는 방으로 들어가서 먼저 잤다. 다음 강아지 생일 때는 더 재밌게 놀아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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