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5학년 1반
여름방학이 되서 기분도 좋고 기대가 된다. 아침마다 방과후를 가지만 빨리 끝나 좋았다. 집에서 게임도하고 놀고, 먹고, 자고 너무행복했다.
언제는 아빠, 동생, 나, 친구와 PC방에 갔다. 재밌었다. 저녁도먹고 놀았다. 계속 놀고 수영장에도 갔고 마라탕도 먹고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