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5학년 1반

배려, 존중, 평화
  • 선생님 : 소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워터파크

이름 윤시영 등록일 24.10.18 조회수 9

아주 어둑어둑하고 배가 내리던 새벽 6시경 워터파크를 갈 준비를 하고 출발했다. 차에서 눈을 감았다뜨니 벌써 도착해있었다. 줄이 너무 길어서 겨우 들어왔다. 맨 처음에 파도풀을 탔는데, 너무 재밌었다. 30분 정도 타다가 슬라이드를 타러갔다. 긴 슬라이드였는데, 재밌어서 2번 탔다. 점심으로 떡볶이랑 우동을 먹었다. 워터파크에서 먹어서 그런지 2배로 맛있었다. 다 먹고 나서 유수풀을 탔는데, 재미는 없었지만, 그래도 힐링이 됐다. 워터파크에서 씻고 나오는데 너무 아쉬웠다. 차를 타고 집에 가는데 갑가기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사고가 날 뻔했다. 어찌저찌 집에 와서 유튜브를 봤다. 너무 재미있었다.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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