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5학년 1반
할머니덱에서2박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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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민 | 등록일 | 24.10.18 | 조회수 | 7 |
이 이야기는 작년으로 간다.... 오늘은 나에게있어 기쁘고 행복한 날이다 왜냐면 할머니 집에서 무려 [2박3일] 이/를하기 떼문이다 무려 약2시간 동안 차멀미에 시달리며 휴계소 간식을먹은 결과!... 2km남았다란 소리를 들을수있었다 결국 도착해서 <내마음엔No1할머니표 갈비찜 Ver2.1>이/을먹고 천국에 갈 수 있었다 암튼 1일차는 가족끼리 고스톱과세배용돈으로 마무으~리
2일차 아침 비몽사몽한 내 몸뚱아리를 이끌고 간 곳은... <제천 의림지>!(참고로 내할머니는 제천 사람입니다)그렇게 저는 오리배를타고 전완근의 소중함을배웠습니다 그후 아이스크림을 사고 할아버지와 밤산책을 끝으로 2일차가 끝났답니다
3일차 오늘은할아버지가 등산을 가셔서 안탁갑게도 인사를 못 드리고 할머니와 인사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오랜만에 지구(우리집 강아지)를볼 생각에 기쁘답니다 ㅎㅎ 그렇게 고생한 자동차 소리를 끝으로 <할머니집에서2박3일>이 끝이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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