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5학년 1반

배려, 존중, 평화
  • 선생님 : 소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할머니덱에서2박3일

이름 김지민 등록일 24.10.18 조회수 7

이 이야기는 작년으로 간다....

오늘은 나에게있어 기쁘고 행복한 날이다  왜냐면 할머니 집에서 무려  [2박3일] 이/를하기 떼문이다

무려 약2시간 동안 차멀미에 시달리며 휴계소 간식을먹은 결과!...  2km남았다란 소리를 들을수있었다

결국 도착해서  <내마음엔No1할머니표 갈비찜 Ver2.1>이/을먹고 천국에 갈 수 있었다 

암튼 1일차는 가족끼리 고스톱과세배용돈으로 마무으~리

 

 

2일차 아침 

비몽사몽한 내 몸뚱아리를 이끌고 간 곳은...

<제천 의림지>!(참고로 내할머니는 제천 사람입니다)그렇게 저는 오리배를타고 전완근의 소중함을배웠습니다

그후 아이스크림을 사고 할아버지와 밤산책을 끝으로 2일차가 끝났답니다

 

3일차

오늘은할아버지가 등산을 가셔서 안탁갑게도 인사를 못 드리고

할머니와 인사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오랜만에 지구(우리집 강아지)를볼 생각에 기쁘답니다 ㅎㅎ

그렇게 고생한 자동차 소리를 끝으로 <할머니집에서2박3일>이 끝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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