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5학년 1반

배려, 존중, 평화
  • 선생님 : 소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야영 첫째날

이름 노영민 등록일 24.10.18 조회수 10

원한 바다가 떠오르는 쨍쨍한 날, 학교에서 수련관으로 출발했다. 임실이 아닌 남원이어서 비교적 일찍 도착하였다.

하지만 시간을 착각하는 바람에 시간이 남았다. 우리반은 일단 건물에 들어가 작은 카페에서 기다렸다.

조금 뒤 시간이 다 되어 첫번째 시간인 피자를 만드러 갔다. 직접 야채를 다 자르고 , 소스도 발라 피자를 구웠다.

우리반은 피자가 구워지는 동안 1층에 내려가 놀다가 피자를 받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을 다 먹은 뒤 다음시간인 롤러스케이트를 타러 갔다.그런데 나는 배가 너무 아파 장비를 벗고 쉬었다.

롤러 시간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갔다. 원래 자고오는 야영이었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수련회로 옮겨진 것 이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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