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5학년 1반
야영 첫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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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영민 | 등록일 | 24.10.18 | 조회수 | 9 |
시원한 바다가 떠오르는 쨍쨍한 날, 학교에서 수련관으로 출발했다. 임실이 아닌 남원이어서 비교적 일찍 도착하였다. 하지만 시간을 착각하는 바람에 시간이 남았다. 우리반은 일단 건물에 들어가 작은 카페에서 기다렸다. 조금 뒤 시간이 다 되어 첫번째 시간인 피자를 만드러 갔다. 직접 야채를 다 자르고 , 소스도 발라 피자를 구웠다. 우리반은 피자가 구워지는 동안 1층에 내려가 놀다가 피자를 받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을 다 먹은 뒤 다음시간인 롤러스케이트를 타러 갔다.그런데 나는 배가 너무 아파 장비를 벗고 쉬었다. 롤러 시간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갔다. 원래 자고오는 야영이었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수련회로 옮겨진 것 이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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