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5학년 1반
9월 야구 대회가 열렸다.
나는 신이 났다. 그런데 아쉽게 지고 말았다.
속상했다. 그래도 야구 대회를 학교 대표로 나갔다는 것만으로 뚜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