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5-2 학생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않고, 하루하루 성장하는 멋진 5학년 2반 학생들이 됩시다!
국어 숙제(윤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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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서영 | 등록일 | 20.10.21 | 조회수 | 23 |
나는 올해 5월달쯤에 가족들과 함께 부산을 갔다왔다. 나는 가족들과 함께 놀러갔다 와서 기분이 좋았다. 부산에 처음 가봤기 때문이였다. 처음으로 가족들과 부산 시장에 갔다 왔다. 부산시장에 갔는데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겼다.나는 금세 배가 고파지는 기분이 들었다. 맛있는 음식들을 산 후 동생의 옷을 사러 옷가게에 갔다. 근데 나도 동생이 입고 있는 옷을 사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께 나도 동생이 입고있는 옷을 사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근데 엄마께서는 나의 사이즈가 없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아쉬웠다. 하지만 동생이 옷을 입고 좋아하는걸 보니 기분이 좋았다. 다음은 아빠께서 풍선을 터트리면 인형을 주는 것을 아빠께서 도전하셨다. 아빠께서는 우리에게 꼭 인형을 주기로 하셨다. 근데 갑자기 동생이 하고 싶다며 풍선을 터트렸다. 근데 많이 터트리지는 못했다. 동생은 너무 아쉬워했다. 그런데 아저씨께서는 동생이 원하는 인형을 고르라고 하셨다. 동생은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동생이 원하는 인형을 받았다. 동생이 원하는 인형을 받으니 나는 너무 기쁘고 뿌듯했다. 이제 내가 풍선을 던졌다. 나도 동생처럼 풍선을 그럭저럭 터트리지 못했다. 그렇지만 아저씨께서는 동생에게 대해준 것처럼 나도 내가 원하는 인형을 고르시라고 했다. 나는 너무 신이나고 기뻤다. 다음은 타로를 봤다. 아쉽지만 나와 동생의 타로는 보지 못했다. 근데 엄마아빠께서 이야기 하시는 걸 들어보니 아빠가 약20년 동안 미국에서 산 것과 엄마의 성격까지 딱딱 맞히는 것이였다. 나는 너무 신기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우리 둘다 커서 부자가 되는 것이였다. 부산 다음에 또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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