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 : 수지미술관

원래 이날은 학교에 나오지 않고 온라인수업을 해야하는 날인데 우리반이 학교에 나가서 미술관에？？？？ 가려고 버스를 탔다

나는 버스를 타고 수지미술관에갈때 왜 가는지 몰랐다. 차를 오래타서 조금 멀미가 났지만 괜찮았다.

버스를 30분 정도 타고 수지미술관에 도착했다 . 우리는 도착해서 작품들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서 설명을 받았는데

작품들이 신기하고 너무 예뻤다. 설명을 받으니 작품에 관한것을 알게 되었고 마지막쯤에 여자 사람과 강아지가 있는 작품을 봤는데

강아지를 크케 그려서 강아지가 돋보이게 그려져있었는데 강아지가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우리는 작품을 다 감상하고

옆 건물 쪽에 들어가서 거기에도 있는 작품을 봤는데 거기에 있던 작품은 풍선과 그런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물건으로

만든 것이였다. 작품들을 다 감상하고 우리는 자리에 앉아서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거기에 있던 분이 먼저 그림을 그려서 보여줬다.

그 그림을 보고 나도 쉽게 그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다. 힘들게 생각해서 그림을 완성했다. 그리고 그것을 드라이기로 말리는데 손이

너무 뜨거워졌다. 그리고 내가 그린 그림을 종이에 찍었다. 그리고 나서 작품에 관련된 퀴즈를 풀었다. 하지만 나는 1개도 맞추지 못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사진을 찍고 버스를 타서 다시 학교로 왔다. 나는 갔다오고나서 왜 갔는지 알고 추억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