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는 작년 12월 말에 1박 2일로과 부산으로 여행을갔었다

가족들과 첫번째로 갔던곳은 부산 해수욕장 이였다 해수욕장에서 밥을먹고 부산 해운대에 풍경을 즐겼다 참 아름다웠었다.,시원한 바람도 불어서 기분이 더욱더 좋아졌었다. 그다음으로 갔던곳은 부산 시장이였다.부산시장에 들어가자마자 맛있는 냄새가 났다.나는 바로 먹을껏을 사먹고 저녁에 먹을 간식거리도 샀었다.그다음으로 부산에있는 시내를 갔었는데.사람이 정말 많았다.신기한 장난감들과,미니게임같은것도 보였었다.나는 게임들을 하고싶었지만 부모님이 안된다고 하였었다 나는 미니게임을 하지못해 우울해있었다. 그다음으로 시내에서 밥을 먹으러갔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버스킹 공연을 보고있었다 참 신기하고 멋있었다. 이제 낙곱새를 먹었는데 우울해져있던기분이 다시 좋아지고있었다. 아빠와 난 먼저 숙소에 갔었는데 엄마와 언니는 시내를 좀더 구경하고 온다 했다. 나는 숙소에서 아이스크림과 먹는 색종이를 먹으며 놀다가 잠들었다. 다음날이 되자다시 부산 시장에서 밥을 먹고 놀다가 이제 집으로 이동했다 난 부산에서 더 놀고싶었지만 안된다하셨다. 나는 너무 아쉬었지만 즐겁게 놀다가는것 같아 아쉬웠던게 없어졌다 나중에는 가족들과 다시 와서 더 재미있게 놀다 가고 싶고 부산에 유명한곳을 가보고싶었다.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던 부산 여행으였던것 같다 나중에는 가장 친한 친구들과도 오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