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2020학년도 5-2 학생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않고, 하루하루 성장하는 멋진 5학년 2반 학생들이 됩시다!

 

서로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우리들
  • 선생님 : 장성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국어숙제(김승희)

이름 김승희 등록일 20.10.21 조회수 24

                                                             국어숙제(김승희) 날씨 흐림

평화로운 우리집에서 어머니께서 화나셨습니다.  그래서 전 어머니께서 화나신 이유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는 엄마가 화나셨을때 눈치는

보였지만 크게 알고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머니께서 화나신 이유를 물어보지 않아도 알게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화나신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오빠가 어머니께 잘못을 해서 화가 나신것입니다 저는 그 상화을 지켜보왔죠 어머니께서는 많이 화나신거 같았습니다. 저는 눈치가 많이 보였고 

어머니께서는 안방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래서 오빠는 알아서 학교에 갔습니다. 저는 눈치가 보여 e학습터를 하면서 어머니께 말을 걸었습니다 엄마는 너무 화가나셔서 저에게 답을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머니에 기분을 풀어드리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는 기분이 조금 나아지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오바가 오기전까지 여러가지를 했습니다 tv도봤습니다 그랬더니 오빠가 왔습니다 오빠와 저는 학원도 가고 공부도 하고 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세 시간이 지나 아버지가 집에 돌아오셨습니다 아버지가 동아오셔서 저녁 밥을 먹었습니다 저녁밥을 먹는 중에 오빠는 먹는중에 혼이 났습니다 아침에 학교가기전 어머니께 화를 내서 말이죠 그래서 오빠는 기가죽은 듯 했습니다 저도 눈치가 많이 보였고요 그렀게 상황은 끝이났습니다. 정말 밥 먹는데 눈치가 아주 많이 보였습니다 당황도 했고요 상황이 끝나자 우리 집에는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저도 평화를 되찾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정말 생각이 복잡하고 느낌이 안좋았지만 해결되자 기분도 좋고 느낌도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건 평화로워졌다는 것 입니다 여러분 평화는 아주 좋은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코로나가 끝나면 우리도 평화를 되찾을겁니다 그럼 이상 김승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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