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 코로나로 불편한 점

안녕하세요 저는 5-2 김민엽입니다. 이글은 제가 국어 수제로 데가 격은 일을 쓰려고 합니다. 쉬는 날에놀러 가고 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밖에 못나가서 가고싶은데 못가서 아쉬웠다. 코로나가 끝나면 놀러 가고싶다. 다음 년 에는 코로나가 끝나면 좋겠다.

 코로나 때문에 밖에도 못나가고 학교 현장체험 학습도 갈수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밖에 못나 가서 현장체험 학습도 취소 되어서 정말 아쉬웠다. 코로나가 없었으면 가족들이랑 해외 여행도 갈수있었는데 못같고 학교도 못가고 e학습터로 해야되서 불편했다.

그리고 e학습테하다가 정전이 나거나 컴퓨터가 꺼져버리면 매우 화가나고 짜증 났다. e학습터를 하고 학교에가서

검사을 해야되고 만약에 다못하면 남아서 다하고 가야되고 e학습터을 하는것이 학교 가는것보다 불편 했다 왜냐하면

 e학습터는 컴퓨터을 키고 책을 챙기고 해야되고 컴퓨터로 해야되서 집줃이 잘안 됬고 모르는 게있으면

 선생님께 전화로 이야기 해야되고 선생님이 통화 중이면 기다렸다가 해야되고 부모님깨 무려 볼려고 하면 통화가 안돼면 전화가 올때가지 기다려야 해서 불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