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3학년때 아쿠아리움 간 날.

안녕하세요. 저는 남원월락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2반 이나윤이라고 합니다. 저는 만들기랑 가족을 좋아합니다. 

 아침6시30분에 일어나 학교를 가서 선생님하고 친구들이랑 선생님 자동차를 타고 기차역에 갔었지. 여수에 가서 아쿠아리움에 갔지.

 아쿠아리움에서 상어랑 가오리, 물고기를 봤는데 엄청 특이한 물고기를 많이 봤었어.그중에서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있어도 있는지

모르는 물고기랑 엄청 작은 물고기랑 새우도 봤지.내 기억으론 수족관 터널도 지나고 그때 아마도 나은이가

길을 잃어버려서 내가 오르고 있다가 어떤 친구 한명이 말해주어서 갔던길을 돼짚어보다가 나은이가 선생님이랑

 우리를 찾고있는게 보였어. 그러고 길 잃어버리지 않게 딱 붙어 다니고 있다가 가락에 있는 먼지 먹는 물고기를 봐서 거게에 손을 너었지.

엄청 간지러웠어.아쿠아리움에서 나와가지고 기차역으로 가서 기차를 타고 선생님 자동차를 타고 다시 시산초등학교로 갔지.

거기서 우리아빠가 선생님이시라 같이 있었어. 우리가 2학년 교실에서 자는동안  우리 담임선생님이랑 우리 아빠랑 이야기를 나누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