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 뜻깊은 자전거 타기

나는 저번에 가족들과 자전거를 타러갔었다.  우리는 남원에서 산동까지 가서 짜장면을 먹고 오자고 아빠가 말씀하셨다.

우리는 가방에 물,과자,음료수를 챙기고 각자 자전거를 타고 출발했다.  가다가 중간에 쉼터가 있어서 10분정도 쉬다가 다시 출발했다.

가는길에 폐가도 보고 강에서 황새도 봤다. 가는길에 나는 너무 심심헤서 음악을 틀면서 같다. 중간에 동생이 힘들다고 내려서 엄마 자전거를 같이 타고 

조금 가다가 다시 동생이 자기 자전거를 타고 갔다. 우리는 목이너무 말라서 물을 먹고 다시 출발했다. 그런데 물을 먹고나니 물이 다 떨어졌다.

우리는 너무 힘들어서 아빠에게 언제 도착하냐고 한.. 10번은 물어본것같다. 그런데 아빠는 계속 10분이 남았다하셨고 우리는 어무 힘들어서 쉬었다

출발했다를 게속 반복했던것 같다. 드디어 짜장면 집이 보였다. 우리는짜장면을 시키고 아빠는 짬뽕을 시키셨다. 한..20분뒤 우리는 다먹고 앞에 마트가

있어서 껌,음료수,물,과자등을 사고 다시 출발했다. 가는 길은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 않았다. 집에 4시30분쯤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폰을하면서 편하게 누워있다가 엄마가 밥을 먹자고 하셔서 밥을먹고 다시 누워서 폰을하다가 씻고 TV를 보다가 방에서 잠들었다. 다음날에 정상적으로 일어나 할아버지 집에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