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5-2 학생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않고, 하루하루 성장하는 멋진 5학년 2반 학생들이 됩시다!
국어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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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성윤 | 등록일 | 20.10.21 | 조회수 | 13 |
안녕하세요 저는 정성윤 입니다(제목:아쿠아리움)
나는 작년에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4학년때 여수 아쿠아리움이란 현장을 체험하러 왔습니다 재밌었습니다 일단 친구들과함께 기대심과 함께 내린후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아쿠아리움에 조심히 입장하고 친구들과 장난치다가 들어거서 혼났지만 금새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들어가니 뭔가 긴장이 되고 설레더라구요 선생님의 설명이 이어지고 한2분뒤 선생님의 설명이 끝나고 친구들과함께 물고기들이 잇는방으로 들어가서 친구들과함께 미션을하고 있었는데 1000년산 거북이를 설명해주는겁니다 너무신기해서 계속관찰하는데 미션해야해서 미션하러 갔는데 미션하는도중에도 계속 신기한 동물들이 많아서 친구들과 함께 미션하는데 방해가 되서 미션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미션을 끝내고 여자애들이 알려달라고해서 알려주고 애들한테 다다가서 친절하게 물고기를 알려주는 그런 경험도 많으했습니다 갑자기 선생님이 현관쪽으로 오라하셔서 다들 집합하고 선생님과함께 밖에나가서 친구들과 돗자리를 피려는데 그자리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ㅋㅋ 하래서 다시 힘겹게 돗자리를 들고 자리를 이동해서 친구들과 장난치며 밥먹고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노는게 너무 좋아서 밥먹는것도 잊어 버리고 장난만 치다가 선생님이 먹으라고해서 다먹고 다시 아쿠아리움에 들어가서 친구들과 장난도 치면서 함께 다니고 선생님이 한 3~40분 뒤에 간다고하니까 애들이 분발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일단 빨리 기념품관가고 또 엄마가 주신 돈으로 뽑기도하고 그러니 모든돈이 탕진되서 그냥 지켜만 보다가 끝났습니다 집에갈때 나중에도 친구들과 또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성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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