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5-2 학생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않고, 하루하루 성장하는 멋진 5학년 2반 학생들이 됩시다!
국어숙제(유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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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희대 | 등록일 | 20.10.21 | 조회수 | 14 |
?앵무새 체험장 나는 아침 9시쯤에 앵무새 체험장에 도착했다. 그리고 10시에 체험장에 도착했다. 그러고 나서 앵무새들을 구경했다. 앵무새들을 구경하니 흰색, 빨간색, 노란색등 여러가지 색이 있었지만 나는 빨간색 앵무새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나는 앵무새들이 나를 따라하는줄 알고 "나는 바보다"라고했다. 하지만 이 앵무새들은 나의 말을 따라하지 않았다. 거기에 계신 선생님이 "앵무새는 사람말을 따라하는 얘도 있고 아닌얘도 있단다"라고 하셨다. 나는 앵무새들이 사람말을 무조건 따라하는줄 알았는데.. 처음 알게되었다. 앵무새를 구경한다음 앵무새들이 있는 새장안으로 들어갈려고 했더니 냄새가났다. 하지만 귀여운 앵무새들이 있으니 꾹참고 들어갔다. 나는 앵무새 똥을 밝고 들어갔다. 찝찝했지만 꾹참고 들어갔다. 마치 내가 앵무새가 되는것같았다. 나는 거기서 나온다음 앵무새를 쓰담았다. 정말 부드러웠다. 그때 나는 기분이 나아지고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기분이였다. 그리고 앵무새에게 먹이를 주었다. 나는 좀 무서웠지만 앵무새를 보니 무서움이 싹 달아났다. 앵무새에게 노란색 구정물같이 생긴 먹이를 주는게 괜찮다고 물어봤다. 선생님이 문제없다고 하셔서 걱정은 좀 사라졌지만 아직도 걱정을 한다. 왜냐 비주얼이 끔찍하고 냄새가 너무 고약했기 때문이다. 냄새는 거의 앵무새 똥냄새보다 심했다. 그래도 앵무새에게 먹이를 줬다. 먹이를 주고 나니 한결 나아졌고 뿌듯했었다. 먹이를 주고 나니 1시가 다 되어있었다. 이제 점심밥을 먹으러 갔다. 식당이 근처에 없어서 꾀나 오래걸렸다. 나는 자동차에서 한숨 잤었다. 한숨자고 나니 개운해지고 바로앞에 식당이 있었다. 거기서 밥을먹고 다시 앵무새 체험장으로 가서 먹이를 다시 주고 집으로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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