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김윤서 입니다.

저는 그림그리기와  놀이공원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레서 놀이공원 갔다온 일을 써보았습니다.

놀이공원

화창한 여름날 놀이공원을 갔다

도착해서 너무 신나서 뛰어다니다가 넘어질뻔했다. 그래도 안 넘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처음으로 바이킹을 타러 갔다. 바이킹이 너무커서 무서웠지만 막상 타보니 엄청 재밌었다. 바이킹을 타고난 후 놀이공원을 돌아다니면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 날이 엄청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고 시원하게 느껴졌다.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피터팬이라는 놀이기구를 타러갔다. 놀이기구가 뒤로 빠르게 돌아가서 무서웠다. 그 외 다른 놀이기구들도 많이 탔고 나서 갈 시간이 되었다. 좀아쉬웠다. 가는길에 기념품 샵이 있어서 기념품 샵에 들어갔다. 열쇠고리를 사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사지 못하고 구경만 하고 나왔다. 정밀 제밌는 하루를 보낸거 같아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다시 가고 싶었다.

여기까지 제가 놀이공원 같다온 일을 정리해서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