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에버랜드

7시 30 나는에버랜드에 가기위해 준비를했다. 8시에 에버랜드를가기위해 버스를탔다 너무설레엿다.  버스를타고가는데 너무일찍일어나 졸려서 버스에서 잠을잤다. 시간이얼마나 지낫는지 어머니께서 나를께우셨다 어머니게서 이렇게말씀하셨다 지금휴게소인데 화장실가고싶지않니? 나는 어머니에게 네 갈께요 라고하였다 화장실을같다오니 속이너무시원했다 나는 다시 버스에 잠에빠졌다 그리고 1시간후 어머니께서나를또게우셨다. 그리고는이렇게말씀하셨다. 드디어 에버랜드에도착했다고하셨다 나는너무기뻐 자리에서일어났다 버스에서내리니 어떤 아주머니께서 표를나눠주셨다. 나는표를받고바로 에버랜드 정문으로뛰어갔다 나와형은 놀이기구를타로갓고 어머니는 다른이모들과갓다 나의첫놀이기구는워터슬라이딩 이엿다 나는금방탈줄알았지만 1시간동안이나 기다렷다 할로윈이여서 그런가보다생각했다 드디어내차례가돼었다 너무설래엿다 천천히 움직이다 빠르게내려가니 너무좋았다 다타고내려오니 옷이전부저져잇엇다. 그래도너무좋았다 다음놀이기구는바이킹이였다 타로가는데무섭기도하고설래였다 바이킹또한1시간이상을기다렸다 너무지치고 다리가아팠다 그래도 막상타로들어가니 너무행복했다 위로올라가다빠르게아래로내려가니 무섭기도하고 너무좋았다 다타고나니너무어지러웠다 다음놀이기구는 사파리 였다 타기전에어머니와만나 점심을먹고 타로같다 그래도 사파리는 사람이별로없어 금방탓다 사자,호랑이,곰 등등을보니너무좋았다 다타고나니 이제어부운저녁이돼었다 이제집에갈시간이온것이다 너무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다음에또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