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그후 장발장이 착한일을 많이 해서 마들렌이란 이름으로 시장이되서 어떤사람을 도와줬는데 그 사람이 자기를 쫓고있는 자베르 경감이였다!!!

또 팡틴을 만났는데 그사람이 자기의 구슬공장에서 쫓겨난 사람인데 병을 앓고있었다. 그래서 자기 딸을 만나고싶어해서 마들랜이 도울려고했는데 자베르 형사에게 잡여서 다시 툴룽 감옥 으로 갔다. 장발장이 물속으로 탈옥을 했다. 그리고나서 팡틴을 데려 왔다. 그아이 이름은 코제트 였다. 장발장은 코제트를 데리고 행복하게 살고있었는데 자베르경감이 다시 장발장을 쫓았다. 그 후 전쟁이 일어났느데 상데의 스파이가 자베르여서 장발장은 자베르를 잡았는데 풀어주었다. 그 후 자베르는 장발장을 쫓은걸 후외 하면서 자살 했다. 코제트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드 에이름은 마리우스다. 쳐음에는 장발장이 정과자인걸 들킬가봐 반대 했는데 다음에 코제트와 마리우스의 결혼을 축하해주었다. 그후 장발장은 나이가 들어 죽으면서 이 이야기가 끝난다.

3    6월 민주항쟁 군인출신 대통령인 전두환이 독재정치를함  TV와신문은 정부가 허락한 내용만 전달가능.

독제정치에서 나라의 주인은=국민X

                 나라의 주인=독제자

독제정치에서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나라의 적의로 생각하고 고문,탄압을함

1987년 1월 14일 시위에 참여도 하지한 박종철 학생이 고문으로 사망하자 시민들은 고문을 추방하고 민주주위를 실시와 독제자를 몰아내라고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함.

전두한 대통령은 시민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4.13 호헌

시민들은 계속 시위를함 그러던중 1987년 6월 9일 연새대학생 이한열 학생이 경찰이 쏜 최류탄에 맞아 사망

많은 사람들이 이한열학생에 장례식에 참여

1987년 6월 10일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되찾기위해 범국민대회를 열고 독재에 대항 이것을 6월 민주항쟁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