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 선생님 : 김창수
  • 학생수 : 남 8명 / 여 10명

4월 21일 과제

이름 송승헌 등록일 20.04.21 조회수 36

1 장발장이 감옥에서나고나서 어느 음식점을 갔는데 주인이 정과자 에게는 음식을 팔지않는다고해서 거리에 있는 의자에서 잠을 잘려고 했는데 어느 여자가 와서 저집에 가보라고 해서 그집으로 갔는데 거기주인이 친절하게 음식도 주고 잠도 재워줬는데 장발장이 은접시를 훔처서 달아나다가 경찰에게 잡여서 다시 그곳으로로 갔는데 주인이 은촛대도 가져가라고해서 경찰에게서 풀려 났다

 

2 . 4.19 혁명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 자유당의 라이벌인 민주당의 대통령선거 유세날인 2월 28일이 일요일  인데도 고교생들이 유세장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기위해 2월 28일에 강제등교를 시킴 그 때문에 학생들이 시위를 함  민주당 마산시 간부들에 부정선거 폭로로 시위가 일어나자 학생과 마산 시민 들이 시위에 참에했습니다.    4월 11일 마산 앞바다에 3.15 시위때 눈에 최류탄을 맞고 사망한 김주열군의 시신이 떠오르고 사망사실을 정부가 숨기려 하자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했 습니다.  4월 14일~17일 전북대학생을 비롯해 부산,청주,전주,인천 에서 시위가 일어났고 4월 18일 고려대학생 3000여명이 시위를하다 조폭들의 습격을 당하자 많은 시민들이 분노하였고 피의 일요일이였던4.19의 시위는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경찰들은 시위대를 향한 무차별한 사격이 가해졌으나 시민들의 시위는 더욱 거세졌습니다. 특히 수송 국민학교 어린이가 시위대 으례에 박수를

보내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수송 국민학교 학생들이 부모,형제들에게 총부리를 대지말라고 외치면서 시위에 참여함

4.19 혁명때문에 많은 희생이 있자 4월 25일 대학교수들이 이승만의 대통령직 하야를 요구하는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시민들의 시위가 점차 거세저 더이상 통제할수 없게 되자  이승만 대통령은 1960년 4월 26일 10시 30분 정각 국민이 한다면 사임 하겠다.라고 발표하고 하야했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 부당한 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시민들의 열망과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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