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적인 사고와 협력, 배려의 마음을 바탕으로 건강한 교우관계와 행복한 학급을 만들어 가는 3학년입니다.
서림공원에 갔다
어제 우리 반 친구들과 서림공원에 갔다. 가는 도중에 선생님이 간식을 사 주셨다.
나는 옥수수수염 차와 사탕을 샀다. 그리고 우리 반 애들도 한두 개씩 샀다. 그런데 가격이 자그마치 50,000원이 넘었다. 서림공원에 도착해서 간식도 먹고, 술래잡기도 하고, 애들이 노는 것도 보고, 오징어 게임도 잠시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