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적인 사고와 협력, 배려의 마음을 바탕으로 건강한 교우관계와 행복한 학급을 만들어 가는 3학년입니다.
서림 공원에 갔다.
서림 공원에 갔다. 근데 선생님이 맛있는 것을 사줬다.
그래서 맛있게 먹었다.
그다음 서림 공원에서 술래잡기도 하고
오징어 게임도 했다.
3교시가 끝나고 바로 학교로 가서
장애교육을 하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운동장에 가서 놀았다.
미술도 재밌게 했다.학교를 마치고 바로
집으로 갔다.
김지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