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지만 가족처럼 서로 보듬는 선동초 4학년입니다.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이 미래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그런 멋진 한 해가 만들어지리라 기대합니다!
모두가 소중한 4학년, 화이팅!!
무릎에 심한 상처가 나서 정현희 쌤한테 약 바른다음 치료를 받았다.
우리반에 가다가 주혁이 형이 길막을 해서
계단에서 떨어지면서 머리를 박았다. 그래서 웃겼었다
그때 세웅이가 가다가 주혁이형 한테 받았었다.
나는 몰래 올리다가 들켜서 맞을뻔 했는데
우리반 으로 갔었다.
그때 주혁이 형이 문 앞까지 데리러 왔다가
쉬는시간 종이 쳐서 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