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지만 가족처럼 서로 보듬는 선동초 4학년입니다.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이 미래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그런 멋진 한 해가 만들어지리라 기대합니다!
모두가 소중한 4학년, 화이팅!!
내가 겪은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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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초은 | 등록일 | 20.09.21 | 조회수 | 9 |
나는 1주일에 한번 청보리가든에 가서 밥을 먹는다. 그런데 토요일 날에만 가는게 나는 너무 신기했다. 왜하필 이면 토요일 날 에만 왜 계속 가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그래서 너무 많이 가니까 청보리가든도 질렸다. 할아버지께서 다른데는 코로나 때문에 못가신 다고 하셔서 삼촌도 못 만나고 이모들도 못 만나서 너무 슬펐다. 그래서 나는 할아버지가 너무 싫다. 할아버지가 나를 걱정하시는 건 알고있는데 그런데 이건 너무 심한것 갔다. 가까운 식당에 가도 사람이 많이 없는 식당에 가도 항상 마스크를 쓰라고 하신다. 나는 그런 할아버지가 너무 심한 것 같았다. 가 비염이 있어서 숨이 잘 안 쉬어지는데도 할아버지는 항상 나한테 마스크를 쓰시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너무 슬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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