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지만 가족처럼 서로 보듬는 선동초 4학년입니다.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이 미래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그런 멋진 한 해가 만들어지리라 기대합니다!
모두가 소중한 4학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