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지만 가족처럼 서로 보듬는 선동초 4학년입니다.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이 미래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그런 멋진 한 해가 만들어지리라 기대합니다!
모두가 소중한 4학년, 화이팅!!
내가 겪은 일 |
|||||
---|---|---|---|---|---|
이름 | 정대운 | 등록일 | 20.09.21 | 조회수 | 10 |
어제 아빠가 와서 돼지농장 갔다. 아빠가 돼지 두 마리을 실고 왔다. 아빠가 돼지 한마리를 하늘나라로 보냈다. 또 돼지한마리을 보냈다. 그 다음 돼지고기을 먹었다.
|
이전글 | 학교에서 있었던 일 |
---|---|
다음글 | 내가 겪은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