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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간 애버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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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0 | 등록일 | 24.09.11 | 조회수 | 29 |
오늘은 첫번째로 애버랜드에 가는 날이다. 처음이라 긴장 되긴 하지만 설렘이 더 많은것 같다. 설레여서 잠을 잘자지도 못했다. 드디어 차를 탔다 차도 별로 안 막히고 날씨도 좋아서 기분도 덩달아 좋았다. 근데 원래 하지도 않던 차 멀미를했다 그렇게 3시간의 고생끝에 애버랜드에 왔다. 첫번째로 마스코트와 사진을 찍을려고 했지만 줄이 너무 길었다. 그래도 애버랜드에서 사진은 필수라고 생각해서 그줄을 다 기다리고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다 여자사자와,남자사자가 있었는데 자기소개를 해줬다. 이름은 레이와 라라 이다 나는 레이와 라라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이 잘나와 기분이 좋았다. 두번째로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탔다 이번에도 줄이 상당했다. 하지만 꾹참고 내차래가 되어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탔다. 키 제한이 110cm 여서 옛날에 왔으면 못 탔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튜브에서 봤을땐 어떤 형들이 나와 안전 수칙을 노래로 불러 준다고 들었는데 오늘은 안불러 줬다. 그렇게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탔는데, 옷도 젓고 양말도 다젔어서 축축해져서 기분이 안 좋았다. 셋째로 판다월드에 갔다. 오늘 판다를 돌봐주시는 사육사 분이 오늘 루이바오 밖에 못본다 해서 루이바오 만봤다 루이바오만 봐도 루이바오가 귀여워서 후회는 없었다. 이제 점심을 먹을려고 했다 난 추러스를 먹고 싶어 엄마에게 사달라고 했지만, 엄마는 그런거 살 돈 없다고 도시락을 먹였다. 그렇게 집으로 갔다. 이번엔 놀이기구도 별로 못타서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용돈도 갖고와서 추러스도먹고 놀이기구도 타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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