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오늘은 내가 기달리고 기달린 수학여행이다. 수학 여행을 에버랜드로 가서 더욱 떨렸다.

버스로 2시간이나 걸리는데,친구들과 애기를 하면서 가니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오늘의 일정은 판다 월드, 아마존 익스프레스,범퍼카를 타는 것이다. 

  첫번째로 간 장소는 판다월드이다. 판다월드 이용시간는 10시10분~5시30분이다.

 관람시간은 실내5분+외부5분이다.

  두번째로 간 장소는 아마존 익스프레스다.110이하는 보호자랑 같이 타야한다고 했다.근데 물이 많이 뛰긴다고 해서 

긴장한채로 탔는데,물이 한바가지 튀어서 추웠다.

  세번째로 간 장소는 범퍼카였다. 한 번타는데2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도 재미있을것 같아서 탔다. 그런데 사람들과

많이 부딪쳐서 근육통이 올 것만 았다. 배가 고파져서 밥을 먹을러 갔다. 재미있게 놀아서 그런지 더욱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