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 친구들 환영합니다^^

배움과 성장이 있는 행복한 한 해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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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land 영원한 땅 에버랜드!!

이름 5번 등록일 24.09.11 조회수 26

  오늘이 바로 친구들과 에버랜드에 가는 날이다. 친구들은 내 생일 겸으로 왔으니 내가 입장권과 간식은 사야겠다. 일단 우리는 T-익스프레스와 아마존 익스프레스, 범퍼카를 탈 예정이었다. 

  첫 번째로 T- 익스프레스를 타러 갔다. T- 익스프레스의 키 제한이 130~195까지여서 우린 탈 수 있었다. 휴! 다행이었다. 내가 맨 처음으로 애버랜드에 갔을 때에는 키가 안되어서 못탔던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에버랜드에 올때 T-익스프레스를 못 탈 까봐 자꾸자꾸 심장이 떨렸다.

  두 번째론 친구들과 상의 하에 범퍼카를 탔다. 원래 2번째가 아마존 익스프레스 였는데, 울렁거려서 범퍼카를 타기를 했다. 순서는 T- 익스프레스, 범퍼카, 아마존 익스프레스로 순을 바꾸기로 했다. 처음부터 T- 익스프레스를 타서 그런지 속이 안좋았다. 원래는 어지러운 놀이 기구를 많이 탈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기간이 끝났나보다..... 유튜브에서는 범퍼카를 뒤로 타는게 제맛이라고 해서 뒤로 타 보았더니 완전 제맛이었다.

  우리는 약간 허기가 지니 범퍼카를 타고 KFC에 갔다. 우린 핫크리스피 오리지날 치킨을 먹었다. 좀 먹다가 퍽퍽하니 음료도 함께 마셨다. 다 먹고 바로 타면 속이 안좋을 수도 있으니 판다월드에서 각종의 판다들을 실컷보았다.

 세 번째이지만 마지막으로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탔다. 친구들이 물을 많이 맞는다고 해서 잔뜩 긴장을 해서 물이 나오는 중간 중간마다. 천(?) 속으로 들어가는데도 물을 너무 많이 맞아서 춥기도 하고 찝찝하기도 했다. 그래도 괜히 탔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더 많은 걸 탔더니  문을 닫을 시간이 되었다. 우리는 퍼레이드를 보고 집으로 왔다. 다음부터는 더 빨리 와서 더 많은 놀이기구를 타야겠다.

 

 

 

 

 

 

수정

  오늘이 바로 친구들과 에버랜드에 가는 날이다. 친구들은 내 생일 겸으로 왔으니 내가 입장권과 간식은 사야겠다. 일단 우리는 T-익스프레스와 아마존 익스프레스, 범퍼카를 탈 예정이었다. 

  첫 번째로 T- 익스프레스를 타러 갔다. T- 익스프레스의 키 제한이 130~195까지여서 우린 탈 수 있었다. 휴! 다행이었다. 내가 맨 처음으로 애버랜드에 갔을 때에는 키가 안되어서 못탔던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에버랜드에 올때 T-익스프레스를 못 탈 까봐 자꾸자꾸 심장이 떨렸다.

  두 번째론 친구들과 상의 하에 범퍼카를 탔다. 원래 2번째가 아마존 익스프레스 였는데, 울렁거려서 범퍼카를 타기를 했다. 순서는 T- 익스프레스, 범퍼카, 아마존 익스프레스로 순을 바꾸기로 했다. 처음부터 T- 익스프레스를 타서 그런지 속이 안좋았다. 원래는 어지러운 놀이 기구를 많이 탈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기간이 끝났나보다..... 유튜브에서는 범퍼카를 뒤로 타는게 제맛이라고 해서 뒤로 타 보았더니 완전 제맛이었다.

  우리는 약간 허기가 지니 범퍼카를 타고 KFC에 갔다. 에버랜드에서는 KFC가 맛있다고 했다. 우린 핫크리스피 오리지날 치킨을 먹었다. 좀 먹다가 퍽퍽하니 음료도 함께 마셨다. 너무 맛있었고, 콜라가 탄산이 톡톡 쏘니 너무 맛있었다. 다 먹고 바로 타면 속이 안좋을 수도 있으니 판다월드에서 각종의 판다들을 실컷보았다.

 세 번째이지만 마지막으로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탔다. 친구들이 물을 많이 맞는다고 해서 잔뜩 긴장을 해서 물이 나오는 중간 중간마다. 방수 천 속으로 들어가는데도 물을 너무 많이 맞아서 춥기도 하고 찝찝하기도 했다. 그래도 괜히 탔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바이킹, 썬더폴스, 롤링익스트레인 등등 많은 것을 탔더니  문을 닫을 시간이 되었다. 우리는 퍼레이드를 보고 집으로 왔다. 다음부터는 더 빨리 와서 더 많은 놀이기구를 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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