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의 가치를 아는 행복한 햇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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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송욱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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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은정 | 등록일 | 23.10.24 | 조회수 | 35 |
오늘은 서울에 가는날 이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우리 가족은 버스터미널로갔다. 터미널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여유롭게 기다렸다.버스가 이제 출발한다. 너무 신난다. 3시간정도 기다리다 보니 서울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 역시 서울엔 사람이 많다.우리가족은 택시를 타고 김포공항에 갔다.왜냐하면 우리가족은 김포공항옆에 있는 항공박물관에 갈것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내꿈은 파일럿이다. 항공박물관에서 기내체험도하고 직접 비행기를 조종해보는게아니라 시뮬레이션으로 비행기를 조종해봤다. 생각보다 겁나 어렵다. 관제탑 체험도 해보았다. 아쉽지만 이제 항공박물관에서 나왔다 우리가족은 이제 롯대마트로갔다. 마트 크기가 전주에있는 마트에 2배는 된거같았다. 우리가족은 거기서 김치찜을 먹었다. 우리가족은 마트에있는 장난감 가게로 갔다. 난거기서 비싼 장난감을샀다. 너무비싸서 엄마아빠가 내 용돈에서 뺐다.ㅠㅠㅠ 밤에는 우리 엄마가 그렇게 많이 드리고 싶었던 마커스 예배를 드리러갔다. 예배시간은 2시간이었다. 어우 너무 길었다. 그치만 엄마가 즐거워해서 나도 즐거운것 같았다. 우린 저넉에 치킨을 먹고 호텔에서 잤다. 다음날 아침 우리가족은 조식을먹고 시티 투어를 하러갔다 2층버스를 타고 여려 문화재를 관람하는체험이다. 우리가족은 다행이 2층자리에 탔다. 우리가족은 버스를 타고 경복궁도 보고 청와대도 보고 승례문도봤다. 우리는 점심을 먹기위해 버스에서내렸다. 그런데 추석이라서그런지 영업을 하는곳이 거의없었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버스를 타고 시장으로 갔다 거기서 맛있는 떢볶이를 먹었다. 그리고우리가족은 지하철역으로갔다. 이제 지하철을타고 버스터미널로 갈것이다. 이제 우리가족은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타고 전주로 내려왔다. 즐거운 추석 여행이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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