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이 아니라
내 옆의 친구와 함께
천천히, 성실히
꿈을 키워가는 5학년 5반입니다.
제목이 내가 가장 민망한날보다 내가 가장 민망했던 날이 맞아요. 그리고 마침표 안찍은것들은 찍어 주세요. 그리고 알있다라고 오타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