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 혼자만이 아니라 

내 옆의 친구와 함께 

천천히, 성실히

꿈을 키워가는 5학년 5반입니다.

나, 우리, 함께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배유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내가 가장 민망한날

이름 김현중 등록일 21.11.16 조회수 50

내가 제주도에 놀러갔을때 호텔에 야외수영장과실내수영장이 있어나는 저녁을 후다닥 먹고나서 바로 수영을 했는데

너무 속이 울렁거려 온탕에 들어갔더니 괜찮아져서 그냥 배가 차가워서 그런줄 알있다

야외수영장에는 사람이 엄청 많아 너무 시끄러웠지만 수영을 할라고 했다

야외수영장으로 가니 너무 속이 울렁거려 온탕에 있었는데 그때 아빠가 방에 들어가자고 했는데 내가 좀만 있다가 가자고 했다 그때였다

내가 온탕에 나와서 수영을 하려던  순간 내가 토를 해버렸다 부모님과 같이 방에 들어가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지 못했다

그때만  생각 하면 토 할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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