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 혼자만이 아니라 

내 옆의 친구와 함께 

천천히, 성실히

꿈을 키워가는 5학년 5반입니다.

나, 우리, 함께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배유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내 인생에서 제일 힘들었던날

이름 김다온 등록일 21.11.17 조회수 41
  1. 사촌동생이 우리 집에 왔다. 사촌동생이 너무 귀여웠다. 이렇게 귀여운 애는 처음 봤다. 엄마는 나에게 놀아주라고 했다. 나는 좋았다. 후에 일어날 일을 알기 전 까지는 처음에는 같이 공놀이를 했다. 공을 차면서 뛰어다녔다. 그러다 사촌동생이 지쳤는지 다른 것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다 찾은 건 물감이다. 나는 안된다고 했지만 가지고 논다고 했다.나는 할 수 없이 그냥 놀라고 주었다. 그러다 그것도 질렸는지 다른 걸 또 찾았다. 나는 텔레비전을 보자고 했는데 하는 말은 단 한단어 "싫어" 밖에 없었다. 나는 그냥 냅두기로 했다. 나는 그리고 게임을 했다. 그리고 조금 지난뒤 사촌동생이 물을 달라고 했다.나는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지만 재촉을했다. 난 그냥 게임을 포기하고 그냥 주었다. 그리고 쉬려고 하는데 과자를 달라고 했다. 난 다 포기했기 때문에 그냥 주었다. 그리고 한참뒤 사촌 동생이 집에 갔다. 난 그뒤로 편히 쉬었다. 
이전글 서바이벌
다음글 내가 가장 민망한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