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순창중앙초등학교 5학년 2반 입니다. 

  • 선생님 : 장혜성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두근 두근 전주 한옥마을 가는날

이름 3번 김민영 등록일 21.10.21 조회수 19
전주한옥마을
전주한옥마을가기전에 우리조 미션을 뽑았다.  하나는 꽃과함께 사진 찍기 나머지 하나는 비빔밥 사진 찍기이다.
10월19일이 되었다 우리는 신나는 마음으로 버스을 타고 전주 한옥마을에 갔다.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를 내려서 한옥마을 까지 걸어갔다.ㅠㅠㅠ 한옥마을에 들어갔는데 가게들이 거이. 문이 다쳐있었다
사람들도 거이 없었다. 처음으로 간데는 경기전이다. 처음에 선생님이 TV에서 봤던 커피콩 처럼 생긴 자라는 엄청 작아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컸다 내가 생각 하기로는 그 자라의 뜻이 화제?를 막기 위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경기전 앞에는 
하마비도 있었다. 하마비의 뜻은 하마비 앞을 지나갈때 말에서 내리라는 뜻이다 경기전의 하마비는 일방적인 하마비와 달리 
암수(암컷,수컷)두마리가 비석을 바치고 있다. 경기전 구경을마치고 어진으로 이동헸다. 어진은 그림,모형,사진을 찍을수 있는 곳이있었다. 그림들중 가장 큰 그림은 태조어진이다.  어진 근처에 꽃이 있어 우리 미션을 하기로 했다. 꽃과 함께사진을 
찍었다. 찰칵! 어진을 다구경을다하고 비빔밥 체험을 하러갔다.비빔밥의 재료는총 `17개였다.  (숙주,콩나물,당근,시금치.....)
비빔밥을 다만들고  우리조 미션 비빔밥 사진까지 찍었다. 찰칵! 미션을 모두 했다. 우리는 비빔밥을 모두 먹고 밖으로 놀려
갔다. 비빔밥 체험이 너무나 오래걸려 놀시간이 부족 했다. 우리는 먼저 50%할인점에 갔다. 나는 50%할인점에서 머릮을사고나와 탕후루를 먹으로 나갔다. 탕후루 사서 한입 먹는데 너무 딱딱해 그냥 한입먹고 쓰레기통에 버렸다.
시간이 거이다 가 우리가 모이기로한 경기전 앞으로 갔다. 거이다 왔을때 벨리곰이 있었다.!!!! 벨리곰을 만나고 우리는 다 모였는지 확인하고 버스를타고 학교로 돌아갔다. 닭꼬치를 못먹어서 아쉽다. 그래도 즐고운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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