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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질퍽 갯벌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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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방수정 | 등록일 | 20.11.18 | 조회수 | 33 |
질퍽질퍽 갯벌체험
오늘은 가족이랑1박2일 갯벌체험을갈려고한다. 이유는아빠의친구가 팬션을열어서놀러가기로 한것이다. 신선한풍경이보이는 팬션앞에 도착했다. 짐을풀고,수영복으로갈아입고,슬리퍼를신고,모자까지썼다. 걸어가다보니 갯벌에 도착했다. 조개가 처음에는 많이 안나왔는데 계속파니 주먹보다 큰 조개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 슬리퍼가 계속빠져서 벗고 갯벌에 들어갔는데 돌에 찍혀 발에 피가 나고 있었다. 아팠지만 괜찮았다. 갯벌 체험이 끝난 후 씻고, 저녁이 되어 맛있는 고기를 먹었다. 장어도 소스를 찍어 맛있게 먹고 양치를 하고 꿀잠을 자고 일어났다. 아침에 신라면을 먹고 바다에가서 놀고있을 때, 물이 입에 들어가서 짜고 맛이 없어서 퉤! 뱉고 놀았다. 않좋았던 기분은 신나는 파도 때문에 풀어졌다. 재미있었던 바나놀이가 끝난 후 씻고, 간식을 먹었다. 자동차에 타고 출발했다. 바다에서 놀았던 탓인지 차에서 잠가루가 솔솔 뿌려졌다. 많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내가 생각해던거보다 재밌었고 친구랑도 꼭 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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