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재미있던 연습

       오늘은 태권도 연습을 하러 태권도 연습을 하러 태권도에 갔다.오늘은 태권도 동생과 관장님의 생일이였다.

몇명의 얘들이 케이크를 사왔다.30분만 연습을 하고 피구를 했다.피구를 계속하고 짜장면이 와서 우리는 맛있게 먹고 소화를 시키고 다시 놀았다, 맛있게 먹고 다시 노니까 기분이 하늘 떠있는 기분처럼 좋았다. 우리는 다양하게 놀았다, 공으로도 맞추고, 이야기도 하고 공을 차는 애들도 있었다. 애들이 웃음띤 얼굴로 있었다. 나도 웃으면서 놀았다. 그다음에는 치킨, 피자,핫도그, 케이크, 닭꼬치도 먹었다. 폭죽도 터트리고 재미있었다. 우리는 이야기도 하고, 맛있게 먹었다. 이거보다 더 재미있는 일이 많았다. 다음기회에도 이렇게 재미이었으면 좋을거같다. 그다음에 다 먹고 정리하는데 갑자기 미술시간이 되었다. 소스로 그림도 그렸고, 피클도 부었다. 엉망진창이었지만 재미있던일이였다. 정리를 다하고 놀이터에서 놀았다. 그때 술래잡기를 하던 모르는 여자아이가 넘어져서 우리는 웃었다. 하루동안 재미있는 일들이 한두개가 아니였다.

하루만에 추억이 많이 생겼다